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루 종일 한파를 대비한 보온 작업을 했다.
구제역이 기성을 부려 밖에도 일부러 나가지를 않는다.
오줌 누러 밖엘 나가보니 영하 7도다.
이런 밤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 오랜만에 철필로 글을 써봤다.
세필인데 잉크를 많이 묻혀 조금 눌러 쓰니 선이 곱게 나오는 것이었다.
책꽂이를 살피다 김사인 아재의 시집을 뽑았다.
이름만큼이나 다소곳한 저 아재의 품성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창동 전 장관님과 어이~ 하는 사이인 저 양반.
시를 잘 읽어보시라.
저 아재는 농을 저렇게 녹작지근하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아마 저 아재도 추운 겨울밤에 나처럼 지독히도 따분해서 저러한 글을 썼을 것이다.
성탄 전야.
경월 언냐는 이 밤을 그냥 보낼 것인가?
다양한 철필을 샀다. ^^*



![]() |
![]() |
![]() |
![]() |
|---|---|---|---|
| 1907 | 오늘...노다지양과 훈남경수님 사이에 있었던일 재구성,,,ㅎ (18) | 도투 | 2008.08.16 |
| 1906 | 비는 여름에 물들고........ (7) | 파란노을 | 2008.08.16 |
| 1905 | 말나리와 하늘말나리 (9) | 김자윤 | 2008.08.16 |
| 1904 | [호미든의 봉하時記] 반가운분들의 자원봉사 이야기... (66) | 호미든 | 2008.08.16 |
| 1903 | 대통령의 손녀 (9) | 송지현 | 2008.08.16 |
| 1902 | 강원도 감자 가족의 봉하마을 방문기.. (14) | 봄내 | 2008.08.16 |
| 1901 | 5.18에 관한 영상 | chunria | 2008.08.15 |
| 1900 | 관리자님~~비서관님~~노짱님 마당강연을 동영상으로 올려주세요~~~꼭이.. (11) | 토마토1 | 2008.08.15 |
| 1899 | 이런 글이 베스트에 오르는 세상 (2) | chunria | 2008.08.15 |
| 1898 | [호미든의 봉하時記] 뜻깊은 광복절입니다 (43) | 호미든 | 2008.08.15 |
| 1897 | 구름 모자 쓴 봉래산 (4) | 김기덕 | 2008.08.15 |
| 1896 | [떡복이 후기] 일흔살 미리네 어르신을 모시고 봉하마을에 꼭 가겠습.. (34) | 떡복이삼촌 | 2008.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