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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ria
조회 1,275추천 12008.07.05
대통령께 보낸 멜 속에 이런 것도 있던데.... 어제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전도민 궐기대회를 통해서도 [신항]은 절대로 받아 들일 수 없다고 충분히 주지 시키셨겠지만 사실 [신항]이 가장 적절한 표현임을 경남인들이 먼저 깨달아 주었으면 싶어서 잠시 도지사님께 견해를 밝힌 것을 그대로 [부산시에 바란다] 홈에도 게재한 내용을 해양수산부 장관님과의 대화방과 이어 국무총리와의 대화방에 올린 글을 대통령의 전속메일에 보낸 내용입니다. 신항이라고 하니까 부산[신항]이 된다는 자의에 갇혀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 않나 생각되는데 그렇게 옹졸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기어이 부산[신항]을 막아야겠다면 경남을 대한민국에서 독립시켜 진해에 있는 해군을 동원해 부비추렙을 설치하던가 하여 진해[신항]만 독립시키면 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한 국책 사업인 [신항]은 대한민국 신항이지 부산과 경남의 어느 특정[신항]이라고는 볼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신항]이라고 단정 지었다고 하는데 왜 그게 부산[신항]에 국한시켜 피를 말리고 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지역경계를 초월하여 [신항]이라고 명명 했다면 이는 당연히 [korea New Port] 즉 [대한민국 신항]이 되는 것 아닌가 말입니다. 공식명을 [Korea New Port]로 정하도록 정부를 압박하는 것이 올곧은 자세일 것이며 그렇게만 되면 잃는 것 보다는 얻는게 많으리라 사료되는데요. 그리고 80% 이상이 경남 바다라면 [korea New Port]안에 진해부두 부산부두 용현부두 등으로 명명 되게 하고 접안시설을 사용하는 측의 면적 %에 따라 세금을 거두게 된다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생각되는 바입니다. 지역 사정을 고려하여 [신항]이라고 했다고 하여 마치 이것이 [부산신항]라도 다 된듯이 호들갑을 떠는 것은 뭔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부산측에 휘말려 가는 모습밖에 더 되겠습니까. 이제 [korea New Port]로 공식 명명 된 것이나 다름 없는 명칭에 다른 의미가 부여되지 않도록 단속이나 제대로 잘 하고 우리의 권익을 위해 분투해 나간다면 더 큰 미래가 경남을 위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바입니다. 그럼 경남 도민의 밝은 미래와 도지사님과 시군관계자 및 모든 분들의 몸과 가정에 환생(부활)과 진화를 주재하시는 오직 한 분의 창조주의 오묘한 理가 함께 하시기를 오야사마의 이름으로 기원드리는 바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 立敎168(2005)年 12月 24日 天理兒 許尙鐸드림 te****@korea.com http://www.tenrio.com ps: 부산은 경남에서 떨어져 나간 작은 집이니까 [korea new port]에 대해서만은 의의가 없으리라 생각되는 군요. 인근에 있으면서 영호남 보다 더한 막말이 오가지 않도록 보다 큰 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리드해 가야될 PK가 아닙니까? 내 땅의 80% 이상을 주고 문패를 부산으로 단다는 것은 이치와 상식에 걸맞지 않은 행위라 생각되어 어제의 궐기를 보고 더불어 함께 좋을, 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대한민국의 큰 틀을 달고 본다면 지역 이기주의에서 탈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의의 있으시면 답변 주시기 바라며 아무런 의의가 달리지 않다면 이로써 앞으로의 명칭은 [korea new port]로 해도 의의 없다고 여겨도 괜찮겠지요? 부산시장님 이하 부산시민 여러분! 의의 있습니까? 장관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어이 지역 갈등을 해소할 공통분모인 [korea new Port]를 두고 [busan new port]를 고집하지는 않겠지요? 지역감정의 골을 없애야 될 총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k~! 그 가운데서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에서조차 당신을 버리신다는 말이 예사롭게 들리십니까? 대통령께서 [신항]이라고 발표되었지 부산신항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음을 보충해 주셔야죠? ![]() 흘러간 옛 이야긴가요 ㅎㅎㅎㅎ 안티가 된 천리아 http://www.tenrio.com ps : 모내기 때 얼라들을 태운 트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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