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4월이 오면 화포천가에는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은 산자고가 피고 진답니다.
화포천에서도 항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피어도 억새들 틈에 키가 작고 화려하지 않은지라 늘 조용히 피고 지는 산자고 입니다.
억새풀이 생을 다하고 엉클어진 틈 속에서 산자고꽃을 만나면 누구나 행복해 지는 순간을 맞이
한답니다.
![]() |
![]() |
![]() |
![]() |
---|---|---|---|
10559 | 앗싸! (14) | 돌솥 | 2012.03.19 |
10558 |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24) (11) | 봉7 | 2012.03.19 |
10557 | 봉하에서 만나면 정겹습니다. (12)![]() |
Martyr | 2012.03.18 |
10556 | 해피 경수! (4) | 돌솥 | 2012.03.18 |
10555 | 요즘 부산엔 이게 유행인가 봐요. (7) | 돌솥 | 2012.03.18 |
10554 | 멀리서 응원 보냅니다. (5) | 돌솥 | 2012.03.17 |
10553 | 광대나물 (1) | 김자윤 | 2012.03.17 |
10552 | 눈개불알풀과 큰개불알풀 (2) | 김자윤 | 2012.03.17 |
10551 | 논이 주는 또 다른 혜택 (4)![]() |
요정새우 | 2012.03.17 |
10550 | [蒼霞哀歌156] 가끔 길을 잃었다면 산을 보자. 하늘을 보자. (8) | 파란노을 | 2012.03.17 |
10549 | 의사당이 이렇게 노랗게 되었으면 좋겠소 (5) | 돌솥 | 2012.03.17 |
10548 |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26) (15) | 봉7 | 2012.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