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비, 국화꽃, 자전거, 낱알, 포만감, 바람개비, 연근, 감, 새색시
나는 오늘 가을에 흠뻑 젖어서 돌아왔다.

나도 자전거로 기타를 탈까?

곧 가을걷이가 빨라지겠죠? 다음주부터는 벼베기 체험도 시작되겠네요.

국화분재 전시회 준비도 착착 진행됩니다.
.jpg)
일장(해가 비추는 시간) 조정을 통해서 개화를 늦추고는 있지만, 성급한 녀석들도 좀 있죠?ㅎㅎ

간절함이여!
.jpg)
이쁜 것들(ㅋ)도 나눔의 여유를.....
.jpg)
우리는 매일 이렇게 먹어요.ㅎㅎ
.jpg)
봉하는 비에 젖었다.

책상을 못 구한 마터님이 난전을 차렸네요.ㅋㅋㅋ 금난전권을 발동할까요?ㅎㅎ
.jpg)
내일 연근체험행사를 위해 마루타(ㅋ)를 해 봅니다.
.jpg)
처음에는 별 소득이 없네요.
.jpg)
우와! 대물!!

연출입니다.ㅎㅎ
.jpg)
연출이지만, 세찬님이 캐신 것은 맞습니다.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jpg)
비가 내려서 좀 추웠습니다. 체험행사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jpg)
제 눈에는 안개인데...
.jpg)
감나무 밑에 누워있고 싶네요.

새신랑, 새신부도 반가웠어요~~ 앗! 사진에 새신랑은 없어요..ㅋㅋ
![]() |
![]() |
![]() |
![]() |
|---|---|---|---|
| 11423 | 꽃이름을 가르쳐주세요 ㅠㅠ (나도양지꽃님 등등 모든님들!!!) (7)![]() |
건너가자 | 2013.05.02 |
| 11422 | 당신은 제게 가장 큰 '선물' 입니다 (6)![]() |
Martyr | 2013.05.02 |
| 11421 | 마음은 늘 그곳에.. (4)![]() |
winia72 | 2013.05.02 |
| 11420 | 당신이 손을 내밀면 (1)![]() |
시옷 | 2013.05.02 |
| 11419 | 홀아비꽃대와 봄맞이꽃 (3)![]() |
나도양지꽃 | 2013.04.30 |
| 11418 | 큰구슬붕이 ![]() |
나도양지꽃 | 2013.04.30 |
| 11417 | 가족 - 봉하 텃밭에서 (3)![]() |
아 재 | 2013.04.29 |
| 11416 | 두사람 (3)![]() |
아 재 | 2013.04.29 |
| 11415 | 농장주인 (4)![]() |
아 재 | 2013.04.29 |
| 11414 | 얼레지 (4)![]() |
나도양지꽃 | 2013.04.29 |
| 11413 | 각시붓꽃 (4)![]() |
나도양지꽃 | 2013.04.29 |
| 11412 | 5월은 노무현(사랑하는 그대에게) (4)![]() |
aceahn | 201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