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3일 쉬는 날이고, 봄이라 방문객이 많았습니다. 공정사회님에게 사진을 부탁하시기에 옆에서 저도 찰칵!! 아무나 보시고 퍼 가셨으면 좋겠네요. 소문 요함^^;;
오전에는 소장님이랑 모역옆 유채심었던 곳 밭뚝의 가죽나무를 옮겨심기 위해 우선 캐는 작업을 했습니다. 예정대로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공원이 되면 버려질 나무겠죠?ㅎㅎ
얼었던 땅이 녹아서 흙이 부서지는 바람에... 잘 살아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오후에는 생태연못 주위에 씨뿌리는 작업을 했다. 지난 주에 모종을 정식했다는 수선화 몇 개가 봉오리를 열었네요.
소프라노 신영옥의 노래가 귀에 들리는 듯 해서 흘얼거렸더니 반응이 없다.^^;;
오전에 삽질, 곡괭이질을 했다고 하니 무척 아쉬워한 희망님! 얼마전에 곡쟁이질 스킬을 배웠습니다. 수준? 글쎄요. 본인은 아주 만족하니...ㅎㅎ - 꽃씨뿌리는 남자1(이하 꽃씨남.ㅋㅋ 꽃남을 해 드리고 싶지만....)
꽃씨남2 새날님..번호는 무순입니다.
꽃씨남3 - 3일을 봉하에서...ㅠㅠ 혼자두고 와서 쬐끔 미안했어요.ㅎㅎ
근디 정말 사진 안받네요. 제 실력의 밑천이 드러납니다.
그냥 이정도로 만족하세요. 공식적으로 프로필 사진 몰카는 포기합니다.ㅋㅋ
뒤에서 부터 꽃씨남2, 꽃씨남4(건너가자님 후배, 이하 건후), 꽃씨남5 보미니성우, 꽃씨남6(건후), 건너가자
개불알풀이 봄 소식을 전하네요.
좌로부터 산마루, 레본, 꽃씨남5, 꽃씨남1
꽃씨남2
![]() |
![]() |
![]() |
![]() |
---|---|---|---|
11423 | 꽃이름을 가르쳐주세요 ㅠㅠ (나도양지꽃님 등등 모든님들!!!) (7)![]() |
건너가자 | 2013.05.02 |
11422 | 당신은 제게 가장 큰 '선물' 입니다 (6)![]() |
Martyr | 2013.05.02 |
11421 | 마음은 늘 그곳에.. (4)![]() |
winia72 | 2013.05.02 |
11420 | 당신이 손을 내밀면 (1)![]() |
시옷 | 2013.05.02 |
11419 | 홀아비꽃대와 봄맞이꽃 (3)![]() |
나도양지꽃 | 2013.04.30 |
11418 | 큰구슬붕이 ![]() |
나도양지꽃 | 2013.04.30 |
11417 | 가족 - 봉하 텃밭에서 (3)![]() |
아 재 | 2013.04.29 |
11416 | 두사람 (3)![]() |
아 재 | 2013.04.29 |
11415 | 농장주인 (4)![]() |
아 재 | 2013.04.29 |
11414 | 얼레지 (4)![]() |
나도양지꽃 | 2013.04.29 |
11413 | 각시붓꽃 (4)![]() |
나도양지꽃 | 2013.04.29 |
11412 | 5월은 노무현(사랑하는 그대에게) (4)![]() |
aceahn | 201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