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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213] 5월, 슬픔은 단 한 순간도 내 삶의 선장인 적은 없었다 2

파란노을note 조회 1,761추천 32013.05.05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오늘은 지구인에게 좀 불친절하겠다. 어쩌면 앞으로도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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