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아마도 제가 첫 후기가 되겠네요.
아직 차 안에 계신 분들도 많으시지요?
버릇대로 주구장창 염장 드리고 싶지만, 밥벌이가 목을 매어 월말까지 꼼짝 못하는 고로 일단 신고만 드립니다.
다시 나중에 후기 올려드릴게요.
작년에 이어, 봉하 특별열차를 타고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며칠의 무더운 날씨를 생각하며 걱정했는데 정말 정말 쾌청하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하루 종일 시골 마을에서 그늘도 없이 돌아다니기에 아주 좋았어요.
생가 앞의 작약꽃밭도 한창이고
연지도 여전히 아름다웠고
기대도 안했는데 두 분 여사님을 바로 눈 앞에서 뵙고 어찌나 감격했는지 ^^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ㅜㅜ 빙구인증 ㅜㅜ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봉하에서 만난 여러분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
![]() |
![]() |
![]() |
![]() |
---|---|---|---|
11423 | 꽃이름을 가르쳐주세요 ㅠㅠ (나도양지꽃님 등등 모든님들!!!) (7)![]() |
건너가자 | 2013.05.02 |
11422 | 당신은 제게 가장 큰 '선물' 입니다 (6)![]() |
Martyr | 2013.05.02 |
11421 | 마음은 늘 그곳에.. (4)![]() |
winia72 | 2013.05.02 |
11420 | 당신이 손을 내밀면 (1)![]() |
시옷 | 2013.05.02 |
11419 | 홀아비꽃대와 봄맞이꽃 (3)![]() |
나도양지꽃 | 2013.04.30 |
11418 | 큰구슬붕이 ![]() |
나도양지꽃 | 2013.04.30 |
11417 | 가족 - 봉하 텃밭에서 (3)![]() |
아 재 | 2013.04.29 |
11416 | 두사람 (3)![]() |
아 재 | 2013.04.29 |
11415 | 농장주인 (4)![]() |
아 재 | 2013.04.29 |
11414 | 얼레지 (4)![]() |
나도양지꽃 | 2013.04.29 |
11413 | 각시붓꽃 (4)![]() |
나도양지꽃 | 2013.04.29 |
11412 | 5월은 노무현(사랑하는 그대에게) (4)![]() |
aceahn | 201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