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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온 날, 누군가 떠난 날, 내가 무심히 보낸 날, 나에게는 다지 오지 않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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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역에 사용할 메리골드 분갈이에 부녀회와 재단 직원들이 울력을 합니다.
나비가 폴~짝
당신의 흰머리가 내내 가슴을 칩니다
별로 무겁지 않아요. 끙
모여봐봐.
다했지? 김밥 있으면 노나묵자~~♬
열심히 열심히
생가 텃밭에 작약이 한참입니다
꽃에 대한 호불호는 저에게는 '감히' 분야이지만 그래도 화려한 꽃은 좀 부담스럽습니다.
이분 사인회가 있나 보네요
갓밭이 한창이네요. 발음이 묘하네요. 가바치? 가죽쟁이? 참 엉뚱하네요
여엉차
흑! 호랭이 형님이 대통령 앞에서 칭찬받고 싶은 봉하초등학생이 되었네요.
당신은 푸르른 날을....
가운데 한 분 더 보이네요.
19일 헌다의례까지 차 시음회가 진행 중입니다
아이야! 너는..
* 정말 죄송합니다. 30여 장의 사진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권양숙여사, 이희호여사, 비병완이사장 관련 사진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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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3 | 꽃이름을 가르쳐주세요 ㅠㅠ (나도양지꽃님 등등 모든님들!!!) (7)![]() |
건너가자 | 2013.05.02 |
11422 | 당신은 제게 가장 큰 '선물' 입니다 (6)![]() |
Martyr | 2013.05.02 |
11421 | 마음은 늘 그곳에.. (4)![]() |
winia72 | 2013.05.02 |
11420 | 당신이 손을 내밀면 (1)![]() |
시옷 | 2013.05.02 |
11419 | 홀아비꽃대와 봄맞이꽃 (3)![]() |
나도양지꽃 | 2013.04.30 |
11418 | 큰구슬붕이 ![]() |
나도양지꽃 | 2013.04.30 |
11417 | 가족 - 봉하 텃밭에서 (3)![]() |
아 재 | 2013.04.29 |
11416 | 두사람 (3)![]() |
아 재 | 2013.04.29 |
11415 | 농장주인 (4)![]() |
아 재 | 2013.04.29 |
11414 | 얼레지 (4)![]() |
나도양지꽃 | 2013.04.29 |
11413 | 각시붓꽃 (4)![]() |
나도양지꽃 | 2013.04.29 |
11412 | 5월은 노무현(사랑하는 그대에게) (4)![]() |
aceahn | 201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