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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4 글쓴이 랄프386 (ralph386) 조회 568 누리 45 (50/5) 등록일 2007-10-21 21:05
본가에서 오래된 짐들을 정리하다가 오래전 테입중에서 노무현대통령이
14대 국회위원선거에서 지고 민주당에서 최고위원(?)이라는 직책만으로 지내던
시절의 대담을 녹음한 테입을 발견했습니다.
다시 들어보아도 참 그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어떻게 보면 선거에서 떨어지고
위상이 추락하여 좌절하였을법도 한데 그의 말에서는 지금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소신과 또 진정성이 보입니다.
저는 이런 소신을 가진 정치인을 다시 만나서 또 그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다시한번 오길 바라면서... 지금도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정말 자신의 꿈을 위해 소리와 탐욕을 버릴 그렁 정치인을 소망해 봅니다.
테입이 오래되어 녹음상태는 좋지 않고 혹 저작권문제가 불거질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작정 올려봅니다.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이 열리던 1994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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