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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6일 한남대 앞의 넥서스(?)pc방에서 노사모 창립총회를 마치고 한남대에서 점심을 노짱과 함께 했었다. 당시 100여명 정도가 모여 창립대회를 가졌는데 당시는 정말 2년뒤 노짱이 대통령이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단지 한 능력있고 깨끗하고 신념있는 정치인이 지역감정에 가로막혀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데 대한 안타까움 그 마음 하나로 모였었다. 지금도 이 사진을 보면 노사모 창립대회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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