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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ndel
조회 2,966추천 182008.05.12
지난 일요일...
여자친구와 함께 봉하를 찾았습니다...
요즘 광우병 소고기 때문에 무척이나 예민해 있는 여친입니다..
좀전엔 청문회 방송까지 다운로드 받아서 다 본 모양이더군요...
지난주에 그러더군요...
오빠~~ 우리 봉하마을에 노대통령 보러가자고....
그리고 찾았습니다...
워낙에 아침 잠이 많은 녀석인데도... 이날은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했더군요...
해운대에서 버스를 타고 김해를 거쳐, 진영, 봉하를 향했지요....
11시 30분경 도착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와 있더군요...
운이좋게도 도착하자마자 뵐 수 있었고...
가까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네요....
맛난 소고기 국밥도 먹고... 뒷산에도 올라가보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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