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어제는 봉하의 공식휴일인 월요일이었습니다
노공이산님께서는 멀리 와인공장 견학을 가셨지만
저는 덕분에 또 하루 푹 쉬었습니다
안지기가 시키는대로 가게 대청소도 했구요^^
산뜻한 화요일
오늘 봉하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질지 기대해보시고 출발하시겠습니다^^
봉하에 들어서니
봉하감시단 승단장님께서 멧돼지가 논을 작살(?)내놓았다고 함께 가자고 하십니다 ^^;
아.....
갑자기 눈앞에 성난 멧돼지가 저를 덮친다면......... ㅡ,.ㅡ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깁니다
멧돼지 습격사건의 현장에 가기전 잠시 연지에 들러봅니다
![]() |
![]() |
![]() |
![]() |
---|---|---|---|
1967 | 박은하비서관님(보비님)은 공주랑 왕자만 좋아합니다. (21) | 이성수 | 2008.08.23 |
1966 | 노무현을 사랑 하는 분들 (3) | 김기덕 | 2008.08.23 |
1965 | 정말 구하고 싶습니다. (13) | 영원한노무현 | 2008.08.23 |
1964 | 개념상실 명바기 5.18국립묘지에서 저지른 일이 뭘까? (8) | chunria | 2008.08.22 |
1963 |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PC방 ㅎㅎㅎㅎ (8) | chunria | 2008.08.22 |
1962 | 그림자 놀이 vs 그림자 놀이 (7) | 파란노을 | 2008.08.22 |
1961 | 나머지 사진 허접하지만 올립니다 (15) | 마리나맘 | 2008.08.22 |
1960 | 봉하마을 다녀온 날에 쓴 내 아이들의 일기^^ (17) | 애어(愛語) | 2008.08.22 |
1959 | [호미든의 봉하時記] 아쉬운 발걸음..... (42) | 호미든 | 2008.08.22 |
1958 | 봉투님 축하합니다. (39) | 오뉴와근신 | 2008.08.22 |
1957 | 서울에서의 한겨레 경향 배포 한달여의 기록 -2번째 (영등포역) (13) | 여해 | 2008.08.22 |
1956 | 나는 고발한다(에밀 졸라 풍으로) (7) | 파란노을 | 2008.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