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노)을속에서 빛나는 구름은
(무)언의 목소리로 말을 합니다
(현)시대를 살면서 서민들을 위한
(대)통령은 오로지 노무현님이라고...
(통)치와 정책은 오로지 국민을 향하고
(령)령들과 함께하는 마음이셨음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님)이 있어 지난 5년간 행복했음을 떠난후에 아는 어리석은 우리들이었습니다.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뢰는 그냥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축) 늘어진 어깨 다독이시며 희망을 주시는 당신이여
(하)늘아래서 당신과 함께 숨쉴 수 있다는 것이
(드)넓은 광야에서 양팔 벌려 맞는 시원한 바람처럼 벅차오릅니다.
(립)싱크 하듯이 공허한 현 정부가
(니)힐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걸
(다)시는 보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는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면서 오늘하루는 행복에 젖고 싶습니다.
![]() |
![]() |
![]() |
![]() |
|---|---|---|---|
| 1967 | 박은하비서관님(보비님)은 공주랑 왕자만 좋아합니다. (21) | 이성수 | 2008.08.23 |
| 1966 | 노무현을 사랑 하는 분들 (3) | 김기덕 | 2008.08.23 |
| 1965 | 정말 구하고 싶습니다. (13) | 영원한노무현 | 2008.08.23 |
| 1964 | 개념상실 명바기 5.18국립묘지에서 저지른 일이 뭘까? (8) | chunria | 2008.08.22 |
| 1963 |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PC방 ㅎㅎㅎㅎ (8) | chunria | 2008.08.22 |
| 1962 | 그림자 놀이 vs 그림자 놀이 (7) | 파란노을 | 2008.08.22 |
| 1961 | 나머지 사진 허접하지만 올립니다 (15) | 마리나맘 | 2008.08.22 |
| 1960 | 봉하마을 다녀온 날에 쓴 내 아이들의 일기^^ (17) | 애어(愛語) | 2008.08.22 |
| 1959 | [호미든의 봉하時記] 아쉬운 발걸음..... (42) | 호미든 | 2008.08.22 |
| 1958 | 봉투님 축하합니다. (39) | 오뉴와근신 | 2008.08.22 |
| 1957 | 서울에서의 한겨레 경향 배포 한달여의 기록 -2번째 (영등포역) (13) | 여해 | 2008.08.22 |
| 1956 | 나는 고발한다(에밀 졸라 풍으로) (7) | 파란노을 | 2008.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