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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동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사무실에서 故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시민 성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안동지역 장례위원회에서
국민장 기간동안에서 안동 분향소에서
안동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우리 복지관 사무실에 전달해주셨습니다.
이 성금이 많이 부담도 되고 조심스러웠지만....
이렇게 자발적으로 성금을 후원해주신 분들의 마음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음과 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 어두운 곳까지 손을 뻗어주시고
빛을 밝혀주셨던 고인의 뜻을 받들어
정말 소중하고 뜻깊은 일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련해지지만....
그래도 그분을 생각하면 웃어봅니다....
[출처]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1&articleId=2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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