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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재가 있던날...
정토원에 오르니 여러분들이 참석하셨고 또 여러분들이 카메라로 여기저기 100재의 풍경을 찍고 계시더라.
그래서, 난 조용히 100재의 진행을 보고 정토원을 내려왔다.
100재 이후의 봉하마을 풍경과 연지를 오랜만에 카메라에 담아본다.
연지를 한바퀴 돌고 묘역으로 가 보니 오늘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와 계신다.
또 많은 자봉단들이 오셔서 자원봉사를 하고 계시기도 했었고....방문객을 위한 기념물도 나눠주시기도 했었다.
묘역에는 많은 참배객들이 모여있고...
이분은 어떤 사연이 있길래....
이분은 같이 오신분이 비석을 만지다 실수로 철판을 밟았는데...물티슈로 발자국을 지우고 계시더라.
그리고는 한참을 이렇게.....
이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또 울컥하며 콧잔등이 아려온다.
공사가 마무리 되어가는 생가를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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