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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화도 고려산에 -진달래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맘 속으로 빌며 갔습니다.
김해에서 좋은 소식이 있기를...
참여당이 원내 진입하기를...
육십 가까운 나이를 먹고 보니
세상 일들이 맘 먹은대로 되는 게 아니란 것을 압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일이 꼬이고 힘들다고
반드시 나쁜게 아니란 것 또한 압니다.
모두 힘 냅시다.
누구도 원망하지 말고
작은 실패에 주눅들지 말고...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
찬바람 부는 언덕에 홀로 서서
온몸으로 전방위에서 날아오는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는
그 분의 맘이 느껴져 저도 맘이 편치 않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노짱님의 뜻을 이어받아 펼칠 날이 올 그날까지
인내하며 기다립시다!
다시 힘 냅시다!!!
노짱님!
이런 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고 하셨지요?
누구도 탓하지 않고
- 때가 차매........-
때가 차는 '그 때'를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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