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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천이 들썩입니다. 겨울동안 화포천을 보금자리 삼아 지냈던 철새들에 번식지인
북쪽으로 가기위한 준비들로 바쁩니다.
봉하들판도 매일 매일 분주합니다. 아침일찍 진을 치고 앉다, 날다를 반복하며 집단으로
몰려다니는 기러기들에 군무로 요즘 봉하들판은 기러기 농군들에게 자리를 내어준 상태입니다.
2천마리가 넘는 기러기들에 응가가 올 농사에 큰 보탬이 되겠지요.
2월에 정기 조사한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고방오리-노랑부리저어새-뉴트리아-물닭-쇠오리-청둥오리리떼-혹부리오리-화포천-
기러기에 비상-봉하들판 기러기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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