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오전에는 묘역옆에
갓씨앗을 뿌려놓은 곳에
화원님과 세찬님은 물주기를 하고
그 옆에서 저와 노랑경님은 쓰레기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굳이 체스트를 입고 싶어하는 화원님을 위해
다 같이 연못 입수 ^^
4년이 지나니 수련이 너무 많아져서
이젠 솎아내는게 큰 일입니다 ㅠㅠ



연뿌리를 던지고 있는데,
마치 새를 날리고 있는 것 같아요.

문고리님이 사진과 동영상까지 올려주셔서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일주일이 후~~딱 가버렸습니다 ㅠㅠ
![]() |
![]() |
![]() |
![]() |
|---|---|---|---|
| 1967 | 박은하비서관님(보비님)은 공주랑 왕자만 좋아합니다. (21) | 이성수 | 2008.08.23 |
| 1966 | 노무현을 사랑 하는 분들 (3) | 김기덕 | 2008.08.23 |
| 1965 | 정말 구하고 싶습니다. (13) | 영원한노무현 | 2008.08.23 |
| 1964 | 개념상실 명바기 5.18국립묘지에서 저지른 일이 뭘까? (8) | chunria | 2008.08.22 |
| 1963 |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PC방 ㅎㅎㅎㅎ (8) | chunria | 2008.08.22 |
| 1962 | 그림자 놀이 vs 그림자 놀이 (7) | 파란노을 | 2008.08.22 |
| 1961 | 나머지 사진 허접하지만 올립니다 (15) | 마리나맘 | 2008.08.22 |
| 1960 | 봉하마을 다녀온 날에 쓴 내 아이들의 일기^^ (17) | 애어(愛語) | 2008.08.22 |
| 1959 | [호미든의 봉하時記] 아쉬운 발걸음..... (42) | 호미든 | 2008.08.22 |
| 1958 | 봉투님 축하합니다. (39) | 오뉴와근신 | 2008.08.22 |
| 1957 | 서울에서의 한겨레 경향 배포 한달여의 기록 -2번째 (영등포역) (13) | 여해 | 2008.08.22 |
| 1956 | 나는 고발한다(에밀 졸라 풍으로) (7) | 파란노을 | 2008.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