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님 반갑습니다.
굳세어라황씨
조회 2,263추천 112008.09.09
세월이 가면갈수록 암담한 생각만들고 어렵게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회사사정은 언제 호전이될지 예측할수없는 수렁속에 빠져버린느낌.... 직원을 줄일수도없고 문을 닫을수도없고.... 어떻게든 좀더열심히해서 살아남아 좋은세상...사람사는세상 에서 사람답게 살고싶습니다...
암담한 마음에 찾아온 "사람사는세상" 에서 티없이 밝게 웃으시는 님의 모습에 용기를 얻어 갑니다.
사리사욕..고뇌와 슬픔 모두 벗어버린 해탈하신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돼어 기쁨을 주시기에 님을 뵙기를 그리열망하나봅니다.
님의 모습 가슴에 새기며 열심히살아 꼭 회사식구들을 지키고 님을 사모하는 한사람의 팬으로남아 늘 님을 응원하렵니다.
 |
 |
 |
 |
|---|---|---|---|
| 1979 | ------- 날아라~ 새들아~~~~!! (2) | 수컷돌거북이 | 2008.08.25 |
| 1978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부제: 자봉 하면서 배운것^^- (9) | hun사랑해 | 2008.08.25 |
| 1977 | 염전 일상 (10) | 김자윤 | 2008.08.25 |
| 1976 | 파노라마2-3(원작자:봉2) >> 기차여행 버전(?) ㅎㅎ (12) | 파란노을 | 2008.08.24 |
| 1975 | [호미든의 봉하時記] 화포천 (32) | 호미든 | 2008.08.24 |
| 1974 | 참여게시판에서 옮겨봤습니다. (12) | chunria | 2008.08.24 |
| 1973 | 백일하에 드러난 일본간첩 (1) | chunria | 2008.08.24 |
| 1972 | 멋찐싸내 천리아가 맨근 기적 (1) | chunria | 2008.08.23 |
| 1971 | 봉투님의 특종 노무현 슈퍼맨되다.ㅎㅎ (4) | 파란노을 | 2008.08.23 |
| 1970 | 봉하 찍사님.호미든님 만 보십시요~~ (16) | 떡복이삼촌 | 2008.08.23 |
| 1969 | [호미든의 봉하時記] 요즘은 문명의 붕괴를 읽고 있습니다..... (26) | 호미든 | 2008.08.23 |
| 1968 | 서울에서의 경향 한겨레 배포 세번째이야기 - 고속터미널 (8) | 여해 | 2008.08.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