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thumb/






여기는 대구...
꿈에 그리던 봉하 쌀이 당첨되고 어젯 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평소에는 잡곡을 많이 섞는데 오늘은 쌀 맛을 제대로 보기 위해 조금만 섞었습니다.
맛이요? 두 말 하면 잔소리지요.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쌀알 하나하나가 살아 있으면서도 찰지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9개월 된 우리 딸은 연신 쪽~쪽~ 거리며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요^^
봉하 쌀이 당첨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게시판을 들여다 보니
당첨 못 되신 분과 나누고, 불우 이웃과 나누는 분들을 보면서 마음 한 구석이 짠.. 했습니다.
저는 어떤 방법으로 나눌까 고민하다
선거시절 노짱님 노래로 벨소리 했더니 빨갱이라며(ㅡㅡ;;) 저한테 전화하기 싫다던 우리 친정 아버지,
노짱님 얘기만 나오면 언성이 높아지는 시부모님께 1kg씩 선물 하기로 했습니다.
언젠가는 제 마음 알아 주시겠지요. 설마, 이토록 하얀 쌀밥 까지 빨갛다 하시겠습니까.ㅋㅋ;;
대구에 사는 것이 가슴 답답할 때가 더 많지만 사람사는 세상 들여다 보며 마음을 달랩니다.
요즘 뉴스를 보고 있으면 우리 딸에게 미안한 날이 많고 앞 날이 정말 걱정되지만..
이렇게 봉하 쌀로 지은 밥 먹는 날 까지 오다니... 그래도 오늘은 희망을 꿈 꿔 봅니다.
우리 아이에게 희망의 양식을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 |
|---|---|---|---|
| 1991 | 24일 봉하 에서 1 (9) | 김기덕 | 2008.08.25 |
| 1990 | 사저앞 봉하 오리들입니다.^^* [동영상] (29) | 민천 | 2008.08.25 |
| 1989 | 오늘은 청춘 드뎌 대통령님과 사진찍다..ㅎㅎ (20) | 오늘은청춘 | 2008.08.25 |
| 1988 | 백양산 가는 길에(결국 못 가고 중간 봉우리에서 하산) (7) | 파란노을 | 2008.08.25 |
| 1987 | 2008년8월24일 화포천 상류탐사(부제:뱃놀이) (16) | 부산싸나이 | 2008.08.25 |
| 1986 | (펌/수정) 권양숙여사님의 이름을 딴 난(蘭).. 싱가풀 오키드가든에.. (9) | 거북이 | 2008.08.25 |
| 1985 |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15) | The belts of Saturn | 2008.08.25 |
| 1984 | 서태지와 아해덜 (10) | 오뉴와근신 | 2008.08.25 |
| 1983 | 2008년 8월24일 일요일 자봉뛰고 온 봉하(시민광장 여러분 수고하.. (30) | 부산싸나이 | 2008.08.25 |
| 1982 | 서울에서의 경향 한겨레 배포 4번째 - 승원이네(정파리님) 이야기 (11) | 여해 | 2008.08.25 |
| 1981 | 보성 녹차밭 (5) | 김기덕 | 2008.08.25 |
| 1980 | 노무현대통령님께서도 참여사진관을 둘러보시는요? (38) | 이성수 | 2008.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