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여기는 대구...
꿈에 그리던 봉하 쌀이 당첨되고 어젯 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평소에는 잡곡을 많이 섞는데 오늘은 쌀 맛을 제대로 보기 위해 조금만 섞었습니다.
맛이요? 두 말 하면 잔소리지요.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쌀알 하나하나가 살아 있으면서도 찰지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9개월 된 우리 딸은 연신 쪽~쪽~ 거리며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요^^
봉하 쌀이 당첨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게시판을 들여다 보니
당첨 못 되신 분과 나누고, 불우 이웃과 나누는 분들을 보면서 마음 한 구석이 짠.. 했습니다.
저는 어떤 방법으로 나눌까 고민하다
선거시절 노짱님 노래로 벨소리 했더니 빨갱이라며(ㅡㅡ;;) 저한테 전화하기 싫다던 우리 친정 아버지,
노짱님 얘기만 나오면 언성이 높아지는 시부모님께 1kg씩 선물 하기로 했습니다.
언젠가는 제 마음 알아 주시겠지요. 설마, 이토록 하얀 쌀밥 까지 빨갛다 하시겠습니까.ㅋㅋ;;
대구에 사는 것이 가슴 답답할 때가 더 많지만 사람사는 세상 들여다 보며 마음을 달랩니다.
요즘 뉴스를 보고 있으면 우리 딸에게 미안한 날이 많고 앞 날이 정말 걱정되지만..
이렇게 봉하 쌀로 지은 밥 먹는 날 까지 오다니... 그래도 오늘은 희망을 꿈 꿔 봅니다.
우리 아이에게 희망의 양식을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 |
|---|---|---|---|
| 2003 | 꿈에 그리던 노짱과의 만남 충북 영동에서(사랑해요 노무현) (35) | 하늘호수 | 2008.08.27 |
| 2002 | 향기보비님~ (7) | 오뉴와근신 | 2008.08.27 |
| 2001 | 보지마라쿠는 그 문제의 동영상 (5) | chunria | 2008.08.27 |
| 2000 | 드뎌 오늘이다 오후 2시 (4) | chunria | 2008.08.27 |
| 1999 | 2008년8월26일 해질녘 의 봉하 (35) | 부산싸나이 | 2008.08.27 |
| 1998 | 24일 시민광장 봉하마을 봉사활동 사진 후기 (12) | 솔뱅이 | 2008.08.26 |
| 1997 | [호미든의 봉하時記] 돌발상황(?) (52) | 호미든 | 2008.08.26 |
| 1996 | 참여찍사 2 호미든님 (13) | 오뉴와근신 | 2008.08.26 |
| 1995 | 서울에서의 경향 한겨레 배포-승원이네(정파리님) 2번째 이야기 (4) | 여해 | 2008.08.26 |
| 1994 | 장쩌민의 첩이 올림픽폐막식을 더럽히다 (6) | 따파하오 | 2008.08.26 |
| 1993 | 웹 2.0에 걸맞게 사람사는 세상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4) | 닥터 피쉬 | 2008.08.26 |
| 1992 | 봉하에서 2 (1) | 김기덕 | 2008.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