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눈이 부셔 뜰 수가 없을 만큼 환한 오월의 햇살 아래서
모네의 그림 속으로 풍덩 들어온 것만 같은 꿈처럼 아름다운 연지의 꽃길들.
파란 수레국화와 빨간 개양귀비가 내 현실에 없는 다른 세상의 그림속으로 나를 밀어넣습니다.
이 꽃길을 만들어준 그 손길들이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정말 절이라고 하고픈 심정입니다.
사랑이지요.
자기 마당의 텃밭 한 쪽에 꽃 한포기 심을 여유 갖기도 사실 힘든 세상에, 내 나라 어디 남쪽 작은 마을에 마음을 두고 달려가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을 다해 가꾸며 돌보는 그 마음들, 뜨겁고 저린 그 마음,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세상 누구에게 보여줘도 뿌듯하게 아름다운 곳, 그런 마을입니다.
여사님, 가끔 나와서 이 꽃길 좀 걸어보세요.
꽃길 속에 계신 여사님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넘 행복해져요.
그리고...
보고 계시지요?
아 참 좋다~ 크게 외치시고 꽃향기에 코를 묻어도 보시고, 노란 나비 따라 산들산들 꽃 사이로 건너가도 보시며 여기 계시지요?
날이 갈 수록 연지는 정말 점점 더 예뻐져가요.
정말 예뻐요.
풍덩~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연지를 들여다보니 팔뚝보다 커다란 잉어가 유유히 배를 내밀고 헤엄쳐 갑니다.
천연기념물 새들도 찾아와 쉬었다 가는 곳, 사람 사는 세상에 새도 꽃도 함께 깃들어 꽃이 되어 피고 있습니다.
![]() |
![]() |
![]() |
![]() |
|---|---|---|---|
| 2039 | 쪽바리들이 독도를 탐하는 이유(순울마눌님생각)펌 (1) | 노짱1 | 2008.08.30 |
| 2038 | 쥐여 대한민국을 바로 잡아주소서~! | chunria | 2008.08.30 |
| 2037 | 될수록 보지 마세요....newright | chunria | 2008.08.30 |
| 2036 | 홍콩, 성서책을 18금기책으로 분류예정 (5) | chunria | 2008.08.30 |
| 2035 | [호미든의 봉하時記] 힘든 일정......(1) (24) | 호미든 | 2008.08.30 |
| 2034 | 범불교도와. ..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 와 노무현 과 계 애.. (15) | 최두치 | 2008.08.30 |
| 2033 | 다른 종교 조롱하는 목사들... (7) | chunria | 2008.08.30 |
| 2032 | 노통님의 미소는 행복을 줍니다 (5) | 나지수 | 2008.08.30 |
| 2031 | ○○○○님이 원망스럽습니다. (7) | 가좌시민 | 2008.08.30 |
| 2030 | KBS 봐야되나 말아야되남? (2) | chunria | 2008.08.29 |
| 2029 | 외신들이 평가한 노무현VS이명박 (7) | chunria | 2008.08.29 |
| 2028 | 종교간판달고 굉장히 나쁜짓을 서슴치 않는 저런 혼백은 뭘로 됐을꼬.... (3) | chunria | 2008.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