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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달개비 입니다 파란노을님의 신세타령이 있었는데 군락을 이루면서 보라색 꽃잎과 제법 잘 어울립니다 그 앞에 어리연이 있습니다 보입니까?
물달개비는 따로 팔기도 한답니다 논에서 잡초라고 천대 받고 연밭에서는 연이 아니라고 천대 받았지만요 ㅎㅎ
우리 내천에 흔이 보이는 일명 돼지풀입니다 독초지요 저거 갈아서 미꾸라지나 물고기들 기절시켜 잡았다지요
오전에 묘역축대 정비를 완전히 마쳤습니다 잡풀이 살아남을 시간이 없는데요 ㅎㅎ
발통이라는 닉네임을 가진분입니다 일당백이란 말 들어 보셨나요 ㅎㅎ 낫질속도가 나머지 6명이 하는것 보다 빨랐는데요 허약해 보이면서 아니었어요 슈퍼맨이라 해야하나
이제는 무우를 심어야 합니다 그것도 오늘 중으로 심어야 합니다
그래서 영농법인 봉하마을에서 총 출동 했네요 그래봤자 몇명 안되지만요 ㅎㅎ
봉근이 입니다 잘 아시죠? 우리 봉근이가 참 순하게 생기지 않있나요
이 봉근이가 오늘이 봉하에서 마지막 날입니다 멀리 장가를 갑니다 그래서 목욕했습니다
봉근이를 이제 봉하에서 못보겠네요 흑흑흑 잘가라 봉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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