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가을 산에게
산에게
푸르다 하니
산이
웃는다.
산에게
붉다 하니
산이
웃는다

추수가 막바지인 봉하들녘

감은 달다.
.jpg)
억새가 손을 흔드네요.
.jpg)
텃밭에 시금치, 마늘(?), 열무

마음이 넉넉하죠?
.jpg)
느티나무가 예쁘게 화장을 했네요.

오늘의 작업은 장군차 이사!!!
.jpg)
포장이사인가요?ㅎㅎ
.jpg)
김햏서 벽화 작업을 오셨네요.
.jpg)
맑네요.

마터님도 붅하시네요.
.jpg)
공정사회 어르신(ㅋ) 뭐 하세요?
.jpg)
이엉을 새로 했네요.
.jpg)
내 정신은 저 끝으로 향하고....

음....바람개비의 회전원리는....이보게 동생 자넨 알겠나?
.jpg)
자봉님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어린친구들이 없는 짬에 찰칵!!
.jpg)
별사탕이다.
.jpg)
Jay-봉님도 수고하셨어요. 분재를 하나도 못 파신 이유는 분재를 미모로 파시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jpg)
수고하셨습니다.
![]() |
![]() |
![]() |
![]() |
|---|---|---|---|
| 10571 |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22) (11) | 봉7 | 2012.03.21 |
| 10570 | 김경수 후보 동행 기록(3) - 바람만이 아는 대답 (2) | 나무-처럼 | 2012.03.20 |
| 10569 | 제가 비록 중국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5) | 센투 | 2012.03.20 |
| 10568 | 산따라 동호회 봉하자봉(2012년3월17-18일) (14) | 묵사발 | 2012.03.20 |
| 10567 | 2012.03.18. 연못안에서 창포와 부들등의 마른잎들을 걷어내고,.. (8)![]() |
건너가자 | 2012.03.20 |
| 10566 | 나 같으면 더러워서라도 나간다 (2) | 돌솥 | 2012.03.20 |
| 10565 | 얼라들 좋아하는 것도 노짱님 닮으신 것 같습니다. (5) | 돌솥 | 2012.03.20 |
| 10564 |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23) (6) | 봉7 | 2012.03.20 |
| 10563 | 저는 똑똑하고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을 좋아해요. (6) | 돌솥 | 2012.03.19 |
| 10562 | 상쾌! 통쾌! 유쾌한 봉하골프장 아이들 공연(산따라 봉하마을방문) (7) | 다불어 | 2012.03.19 |
| 10561 | 그네 언니가 들으면 섭하지... (7) | 돌솥 | 2012.03.19 |
| 10560 | 천호선님 작은 축하 드립니다 (13) | 아 재 | 2012.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