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당신에게 봄은 무엇인가요? "나에게 봄은 ㅁㅁㅁ이다" 마음에 적어 보세요. |
장군님! 올만! 이사하셨네요.
독이 보이는 풍경
도미니칸님 오랜만에 뵙네요. 매주 오시겠지만, 같은 봉하에 있어도 떄로는 얼굴보기가..ㅎㅎ
잠시 일꾼(?)들을 기다리며..
"뼝치시고 있네~♬" 압권이었습니다.ㅎㅎ
알브이소프트 직원분들 참배 후 묘역 뒤편 한삼덩굴 제거 돌입
잠시 쉬고 다시 ㄱㄱ
점심기간, 사진을 모바일로 올렸더니 일은 하고 밥먹냐시네요.ㅎㅎ
밥먹고 장군님 앞마당에 잔디를 깔았습니다.
대표님과 신시아님
마터님 바람개비도 돌아갑니다.
오후 작업을 위해 낫을 가는 화원님과 세찬님
오후에는 대구경북지원위원회 분들이랑 빌라 뒤편 장군차밭에서 한삼덩굴 제거, 뒤에 핀 꽃은 매화입니다.
자 열심히, 차분히
건너가자님 들고 오신 새참, 망개떡
세찬님이 공수해 온 파전과 봉하막걸리
힘드시죠? 여러분이 힘드신 만큼 누군가는 편해질 것입니다.
봉하마을의 어느 찬란한 봄날
사진 3매는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해 주세요.
![]() |
![]() |
![]() |
![]() |
---|---|---|---|
10571 |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22) (11) | 봉7 | 2012.03.21 |
10570 | 김경수 후보 동행 기록(3) - 바람만이 아는 대답 (2) | 나무-처럼 | 2012.03.20 |
10569 | 제가 비록 중국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5) | 센투 | 2012.03.20 |
10568 | 산따라 동호회 봉하자봉(2012년3월17-18일) (14) | 묵사발 | 2012.03.20 |
10567 | 2012.03.18. 연못안에서 창포와 부들등의 마른잎들을 걷어내고,.. (8)![]() |
건너가자 | 2012.03.20 |
10566 | 나 같으면 더러워서라도 나간다 (2) | 돌솥 | 2012.03.20 |
10565 | 얼라들 좋아하는 것도 노짱님 닮으신 것 같습니다. (5) | 돌솥 | 2012.03.20 |
10564 |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23) (6) | 봉7 | 2012.03.20 |
10563 | 저는 똑똑하고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을 좋아해요. (6) | 돌솥 | 2012.03.19 |
10562 | 상쾌! 통쾌! 유쾌한 봉하골프장 아이들 공연(산따라 봉하마을방문) (7) | 다불어 | 2012.03.19 |
10561 | 그네 언니가 들으면 섭하지... (7) | 돌솥 | 2012.03.19 |
10560 | 천호선님 작은 축하 드립니다 (13) | 아 재 | 2012.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