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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ria
조회 1,461추천 32008.09.02
적어도 수천년, 어쩌면 일만년 가까이 한국인들이
섬겨오고 있던 신이 존재했다.
그 분이 바로 하나님(하느님)이다.
18세기 예수교 선교사들은 야훼를
'천주'란 명칭으로 조선에서 기독교를 포교했다.
그러나 당시 거의 모든 한국인 들은
한국인의 조상(신)님인 '하나님(하느님)'을 믿고 있었다.
때문에, 선교사들의 포교는 실패 할 수 밖에 없었다.
넘어져도 '아이쿠 하나님'을 외칠 정도로 하나님에 대한 신앙심이 돈독했던
한국인들이 '천주' '야훼' '여호와'등을 믿을리 없었기 때문이다.
천주란 명칭으로 아무리 포교해도
한국인들이 믿지 않자 선교사들은 쉬운 포교를 위하여,
야훼를 하나님인 것처럼 속여서 포교한다.
가장 도덕적이고 깨끗해야 할 종교가
포교를 위하여 타종교의 신을 도용한 것이다.
이 하나님 도용으로 인하여 기독교는 급성장하게 된다.
이 하나님 도용 사건에 대하여
언더우드, 게일, 로스, 헐버트, 기포드등의 선교사들이 기록으로 남겨 증언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에서 기도하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진실이다.
'김종서 박사의 두눈으로 본 성서의 진실' 하나님에 대한 부분을 축약시킴.
사진 출처 : http://www.koreahistory.or.kr
고대 한국인들은 하나님이
자식을 점지해주고, 소원을 들어주며,
우주만물을 창조하고, 선과 악과 우주만물의 발전생성소멸을 주관하며,
번영을 약속하고 축복을 내려준다고 믿고 있었다.
- 이 하나님은 신을 뜻하는 보통 명사가 아니라
하늘님금을 뜻하던 고유명사로
왕검단군님의 할아버지이고, 환웅천왕님의 아버지이며,
고구려, 부여, 신라, 가야를 비롯한 각 성씨의 시조분들의 아버지라 기록되어 있는 존재였다.
그래서 고대인들은 스스로 천국의 황제인 하나님의 자손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천제 하나님의 자손이란 뜻으로 '천손족'이라 불었다. -
잃어버린 한국의 고유 문화,와 신의 자손 한국인에서 추출(?)
다음 편은 하나님과 함께 사라져 버린 한국의 역사에 대해 쓰겠습니다.
펌질 대환영입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이 다른 존재다라는 말이 자꾸 올라와서 추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하느님은 모두 하늘님금에서 분화되어 나온 말로
같은 존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주) 엎어져도 하늘님이라 부른 신은 하느님이다. 바로 그 분이야말로 우주가 몸인 절대자인 어버이하느님을 일컫는 말이다.
하느님 하늘님과 엊비스한 하나님을 위조한 야훼는 곧 하나넘이라 불러야 맞는거다.
하나넘 그것도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오데 거짓말할게 없어 어리숙한 인간들을 혹세무민하려 [6200여년 전 지구에서 우주를 맨글었다]고 했을꼬? 또 요절해 죽어 환생/부활이 정지된 혼들을 성령 천사왔담시로 잡신 글을 성경이라 혹세무민일꼬?
안티 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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