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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남사당패 안성바우덕이 풍물패
추석을 맞아 남산한옥마을에서 공연





꽹과리 치시는 이 분이 안성 남사당패 풍물을 재현하신 김기복 옹이시랍니다.
그런데 이 공연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 대부분 80세~90세 되신 분들이랍니다.



여든을 넘기신 분들이지만 가락이 늘어지지 않고 너무나 경쾌하게 풍물을 치십니다.
역시 뛰고 돌리고 치는 데는 힘있는 젊은 놀이꾼들이 제격인 것 같습니다.
앗~! 젊은 놀이꾼이 지친 기색을 보이자 나이드신 어르신이 나서십니다.
뒷쪽의 어린 후배들은 기대감, 나이드신 동료들은 걱정어린 표정이군요.
버꾸 춤사위로 회전을 시도하시다 포기했지만, 관중은 뜨거운 박수로 격려하시고,
뒷쪽으로 물러나시자 영감님들께서는 괜히 나섰다며 나무라시더군요.
굴욕?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첫 째 마당 한 번 도시고 오늘 날씨가 더운 탓인지
영감님들은 기진맥진. 악기를 놓으시고 휴식을 취하십니다. ~ㅋ
흙바닥에 발을 딛고 농주 한 사발에 힘을 빌어 풍물을 치시던 남사당패 예인들께서
뙤약볕 아래 시멘트 바닥에서 마지막 혼신을 다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안성바우덕이 축제가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안성에서 열린답니다.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것이라 공연 내용을 역동적으로 담지 못했지만.
안성풍물은 비쥬얼이 뛰어나고 가락도 풍부해서 외국인 친구가 있으신 분이나
가족들과 나들이 하고 싶은 분들께 꼭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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