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내가 강물이라면
내가 강물이라면
'바다'를 향해갈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벽이 막는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낮게 흐를 것이다.
차가운 얼음장 밑으로 낮게 흐를 것이다.
작게 울면서
내가 강물이라면
하늘에 나를 비춰볼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늘 한결같은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타성이 아니라 의지로 흐르는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아이 눈 속에 희망이 울울창창할때까지

.jpg)

.jpg)
.jpg)

.jpg)
![]() |
![]() |
![]() |
![]() |
|---|---|---|---|
| 2087 | 정호님과 용욱님의얼굴이.. 뽀샤시 했던 시절.. (8) | mo8471 | 2008.09.03 |
| 2086 | 노짱의 힘 (12) | 현민관 | 2008.09.03 |
| 2085 | 아래 2222번 글에 이어서.. (5) | 가은 | 2008.09.03 |
| 2084 | 버튼을 누르면 - 아고라 (펌) (4) | 몽호 | 2008.09.03 |
| 2083 | 이씨 강력 비판하는 백기완/노무현의 슬픔과 노여움[W] (6) | chunria | 2008.09.03 |
| 2082 | kbs 앞 60일간의 촛불기록 像 | chunria | 2008.09.03 |
| 2081 | 사람사는 세상에 눈팅들 조선일보 반대 마라톤에 다녀왔습니다. (51) | 이성수 | 2008.09.03 |
| 2080 | 전설 속의 은마(銀馬)는 우리 곁에 아주 가까이 왔더랬습니다... (3) | 예럼펫 | 2008.09.03 |
| 2079 | 노짱님 주변분들... (6) | 검은베레 | 2008.09.03 |
| 2078 | 호미든님께^^;; (16) | 파란노을 | 2008.09.02 |
| 2077 | 한국인의 시조신까지 훔쳐간 기독교 (6) | chunria | 2008.09.02 |
| 2076 | kbs 9.9일 대통령과 만남 쏟아지는 질문들.. (8) | 조의국선 | 2008.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