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못했던 선물을 받았습니다.
소금눈물
조회 2,660추천 52013.06.06
택배 올 일이 없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시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나 예쁜 필통이예요.
아까워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jpg)
고맙고 감사하다기보다...마음 한쪽이 서글프고 ....아립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세상이 올까.... 정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답답해져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놓아두는 장식장 한쪽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잘 간직할게요.
잘...간직할게요...
 |
 |
 |
 |
|---|---|---|---|
| 2099 | 나의 맘속의 영원한 대통령 | charon | 2008.09.04 |
| 2098 | 생신축하 (2) | kbg0841 | 2008.09.04 |
| 2097 |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6) | 고도리 | 2008.09.04 |
| 2096 | [만화영화] 오늘의 은하철도 999... 맙소사...[펌] (3) | 닥터 피쉬 | 2008.09.04 |
| 2095 |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료 정보제공드립니다.(주식정보) (2) | 참된삶 | 2008.09.04 |
| 2094 | 대운하 반드시? 건설해야 된다. (4) | chunria | 2008.09.04 |
| 2093 | 노공이산님 생신축하 선물(캐릭터)입니다 (3) | 박영길 | 2008.09.04 |
| 2092 | 노공님 생신축하 동영상 만들기중..사진참여 부탁드림...견본사진과 동.. (6) | 여해 | 2008.09.03 |
| 2091 | 2008년9월3일 햇살 따가운 오후의 봉하 (18) | 부산싸나이 | 2008.09.03 |
| 2090 | 옥천 조.반.마 3[사진] (8) | 링사이드 | 2008.09.03 |
| 2089 | [호미든의 봉하時記] 햇살이 따갑기는 하지만 가을입니다^^ (42) | 호미든 | 2008.09.03 |
| 2088 | 서울역에서의 겨레 향이알리기...그 아름다운 이야기.. (5) | 정파리 | 2008.09.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