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4월이 오면 화포천가에는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은 산자고가 피고 진답니다.
화포천에서도 항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피어도 억새들 틈에 키가 작고 화려하지 않은지라 늘 조용히 피고 지는 산자고 입니다.
억새풀이 생을 다하고 엉클어진 틈 속에서 산자고꽃을 만나면 누구나 행복해 지는 순간을 맞이
한답니다.
![]() |
![]() |
![]() |
![]() |
---|---|---|---|
10583 | 다시 노무현으로... ( 펌 ) (7) | 돌솥 | 2012.03.23 |
10582 | 3년 전 그 봄과 똑같습니다 (6) | 돌솥 | 2012.03.23 |
10581 |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20) (7) | 봉7 | 2012.03.23 |
10580 | 심란할 땐 꽃구경이 제일 좋지요. (4) | 집앞공원 | 2012.03.22 |
10579 | -쥐 마을-에서 고양이 뽑는 선거는 그만! (3) | 돌솥 | 2012.03.22 |
10578 | 목표는 180석 ( 펌 ) (6) | 돌솥 | 2012.03.22 |
10577 |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21) (9) | 봉7 | 2012.03.22 |
10576 | 올해와 내년이 위험하대요. (4) | 돌솥 | 2012.03.21 |
10575 |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픈데 왜 당신들까지...? (9) | 돌솥 | 2012.03.21 |
10574 | 나는 그들의 약속 이행을 반드시, 꼭 보고 싶다. (3) | 돌솥 | 2012.03.21 |
10573 | 좋은정보 - 3만원에 오가는 봉하여행 1박2일 (6) | 아 재 | 2012.03.21 |
10572 | 이제부터야 말로 시작이다 (9) | 연꽃마실 | 2012.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