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건망증 부부

돌솥note 조회 1,270추천 132011.05.06






























TV를 보던 아내가 일어서자 남편이 물었다.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2171 축하드립니다 동성 2008.09.05
2170 생신 축하드립니다!! e-편한남자 2008.09.05
2169 생신축하드립니다 희망을갖자 2008.09.05
2168 생신 축하드려요 msjung 2008.09.05
2167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향기롭게 2008.09.05
2166 三行祝詩 "노/무/현" (2) 핫바 2008.09.05
2165 생신축하드려요 babe 2008.09.05
2164 2008년9월5일 노짱님 생신날 의 봉하 (35) 부산싸나이 2008.09.05
2163 생신 축하드립니다. 썬더 2008.09.05
2162 지나간 글-노대통령이 쓰는 개혁의 역사 가은 2008.09.05
2161 생신축하드립니다. 고똘 2008.09.05
2160 대장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순진찌니 2008.09.05
779 page처음 페이지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