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루 종일 한파를 대비한 보온 작업을 했다.
구제역이 기성을 부려 밖에도 일부러 나가지를 않는다.
오줌 누러 밖엘 나가보니 영하 7도다.
이런 밤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 오랜만에 철필로 글을 써봤다.
세필인데 잉크를 많이 묻혀 조금 눌러 쓰니 선이 곱게 나오는 것이었다.
책꽂이를 살피다 김사인 아재의 시집을 뽑았다.
이름만큼이나 다소곳한 저 아재의 품성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창동 전 장관님과 어이~ 하는 사이인 저 양반.
시를 잘 읽어보시라.
저 아재는 농을 저렇게 녹작지근하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아마 저 아재도 추운 겨울밤에 나처럼 지독히도 따분해서 저러한 글을 썼을 것이다.
성탄 전야.
경월 언냐는 이 밤을 그냥 보낼 것인가?
다양한 철필을 샀다. ^^*



![]() |
![]() |
![]() |
![]() |
|---|---|---|---|
| 2183 |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가량잎 | 2008.09.06 |
| 2182 | 옥천 조.반.마.4[사진] (5) | 링사이드 | 2008.09.06 |
| 2181 | 감동의 15절 행시 (2) | 시원한밤바람 | 2008.09.06 |
| 2180 | 촛불의 흔적 (그리움과 염원을 담아.. 노대통령님 축하드려요~~) (6) | 마리나맘 | 2008.09.05 |
| 2179 | 부모님과 봉화에.. (2) | 정연이 | 2008.09.05 |
| 2178 | 이씨 취임식 엠블럼 기드온 마크 외국 기독교에서 발견 | chunria | 2008.09.05 |
| 2177 |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 | 태기산도사 | 2008.09.05 |
| 2176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블루스톤 | 2008.09.05 |
| 2175 | 연안해운이 혹시 대운화 (1) | 사랑니 | 2008.09.05 |
| 2174 | 우리대통령님 | 하이 | 2008.09.05 |
| 2173 | 짱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늑대1마리 | 2008.09.05 |
| 2172 | 인사올림 | 고달 | 2008.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