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수많은 사진 중 유달리 눈길을 쉽게 뗄 수 없던 사진은 밥 한 그릇에 코를 들이댄... 모습이었습니다.
저 인간적인 냄새 폴폴 풍기는 귀여우신(?) 자태를 보세요.
고향 사람들이 전직 대통령님을 마을회관으로 초대해서 마음 설레며 밥을 지었습니다.
노공께선 마을 아낙들이 정성스럽게 지은 소박한 밥 한 그릇을 앞에 놓고
덥석 수저를 들지 않고 고마운 마음으로 그 밥의 따듯한 기온과 향을 깊이 음미합니다.
“으~음... 냄새 좋다! 찰지고 윤기가 나는 것이 식욕을 땡기네요! 여러분들 정성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오리농법으로 지은 쌀과 봉하 들판에서 수확한 쌀을 비교시식하셨다지요.
이 사진이 참 좋아요. 눈물도 나고... 밥 냄새를 지극히 맡으며 허리를 낮춘 사랑스러운 모습...
저 분은 고향을 사랑하시는 구나.. 저런 사람에게 귀농 자격이 있는 거지.
땅과 그 수확물, 그리고 농부의 땀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런 사람.
나 이런 사람이었네~ 며 으스대지 않고, 촌부들과도 스스럼없이 곰살궂게 어울리며
마을 뒷산에 차나무도 심고, 동네 습지에 장화신고 들어가서 청소도 하고
논둑 주변 잡초제거를 마친 뒤엔 그 길에 철퍼덕 앉아 평화롭게 쉴 수 있는 그런 사람....
참 좋은 대통령님과 우린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 |
![]() |
![]() |
![]() |
|---|---|---|---|
| 2219 | 물봉선 (9) | 김자윤 | 2008.09.08 |
| 2218 | 리허설 각하와의 대화 쑈~쑈~쑈~ 대공개 (1) | chunria | 2008.09.08 |
| 2217 | '승우나라님 밤줍기행사'에 다녀와서... (41) | 검은베레 | 2008.09.08 |
| 2216 | 항상 그리워 하며 살아갑니다 | 초록빗나무 | 2008.09.08 |
| 2215 | 옥천 조.반.마 6[사진] (2) | 링사이드 | 2008.09.08 |
| 2214 | 2008년9월8일 바람같이 휙~갔다온 봉하 (20) | 부산싸나이 | 2008.09.08 |
| 2213 | 오늘의 노래/지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 chunria | 2008.09.08 |
| 2212 |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 무료 정보제공(9월9일주식정보) (2) | 참된삶 | 2008.09.08 |
| 2211 | 50년대 민중가요 (2) | 현민관 | 2008.09.08 |
| 2210 | 정말로 보기좋은 풍경이예요.. | 사모님 | 2008.09.08 |
| 2209 | [호미든의 봉하時記] 봉화산 산책 그리고 반가운 얼굴들... (23) | 호미든 | 2008.09.08 |
| 2208 | 봉하에서 신선놀음 중인 부산 싸나이 ^^;;;;;;; (15) | 부산싸나이 | 2008.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