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당신만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생겨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은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넓게 펼쳐진 바다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도,
아름다운 노래도,
가슴을 울리는 시도 당신의 가슴 속에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이유를 붙여도
당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의미를
다 표현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단 하루도 내 머리 속에서
비워내질 못하는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눈을 떴을 때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그대이고
내 하루의 시작과 끝도 그대입니다.

어쩌면 난
그대란 사람으로 인해
움직이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많이 보고 싶은데
그립다는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차마 할수가 없어
그리움에 애타는 가슴만
한없이 눈물로 적시웁니다.

가끔은
소리없이
떠날 것 같은 불안감에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 마저도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참아냅니다.



![]() |
![]() |
![]() |
![]() |
|---|---|---|---|
| 2231 | 종교 편향---이해할 수 없는 일 (35) | 오뉴와근신 | 2008.09.10 |
| 2230 | [호미든의 봉하時記] 어제 그리고 오늘...... (21) | 호미든 | 2008.09.10 |
| 2229 | 토우작품 "봉하마을 가는 길" (12) | 투어맨 | 2008.09.10 |
| 2228 | 대나무의 흔들림 속에서 세상을 느낀다. (2) | 다불어 | 2008.09.10 |
| 2227 | 5차 봉하 방문기(1차 수정)^^;; (24) | 파란노을 | 2008.09.09 |
| 2226 | 2008년9월9일 햇살 따가운 봉하(부제:오후반 출동) (29) | 부산싸나이 | 2008.09.09 |
| 2225 | 노짱님 반갑습니다. (3) | 굳세어라황씨 | 2008.09.09 |
| 2224 | [호미든의 봉하時記] 여전한 평일의 오전풍경 (27) | 호미든 | 2008.09.09 |
| 2223 |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료제공하던 주식은...★ | 참된삶 | 2008.09.09 |
| 2222 | 홍합양식장에서 열리는 요트대회!!! (2) | korea | 2008.09.09 |
| 2221 | {조중동아웃] 강남아! 미안타.. 그동안 소홀해서 이제부터 꼭 챙겨줄.. (7) | 정파리 | 2008.09.09 |
| 2220 | 반쪽짜리 세상 (1) | 아로마향기 | 2008.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