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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Boy
조회 1,325추천 112009.08.04
지난 일요일엔 청도 운문사를 다녀왔다. 천년 고찰의 향과 운치가 배어 나오는 곳에서 잠간의 휴식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처진 소나무
보통 소나무는 곧게 자라는데 이 나무만 신기하게도 옆으로 처져서 자라고 있다.
수령 350~400년
만장루
보통의 절에서는 보기 드문 넓은 공간의 누각이다. 다수의 불도들에게 큰 스님이 교리를 설파했던 곳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삼층석탑
높이 5.4m 쌍탑으로 9세기 통일신라시대 3층 석탑의 전형적인 양식이다. 보물 제678호
원응국사비
고려 중기의 승려인 원응국사 학일의 운문사 중창과 그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
고려 인종 22년 (1144년) 12월 9일에 학일 왕사가 93세로 입적하자 인종은 왕사를 국사로 책봉하고
원응이라는 시호를 내려 비를 세우게 하였다. 높이 2.3, 폭 0.9m의 편마암 재질로 보물 제 316호
스님들 식당 ?
현재는 밥을 짓고, 공양을 준비하는 곳으로 사용되고 있다. 양쪽에 평자갈을 직각으로 비스듬히
얽어 쌓은 담장 모습이 아름답고 이채로웠다.
상대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면 독약이라도 줘야 한다. 그러나, 상대를 불행하게 한다면
감로를 줘서도 안된다.
-보행왕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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