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사랑스럽던 울 아들......

사이다병note 조회 2,633추천 102008.10.31


어제저녁 중간고사를 망친 초등2학년 아들 녀석과 말이없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야 아직 초딩이라 학업성적에 별 관심이 없거든여..
하지만 다들 그러실줄 알지만 엄마들에 극성이^^

아빠: 저녁먹자

아들: 예(힘없이 엄마에게 된통 당한 뒤라)

아들: 저녁을 한참먹다 .  아빠 왜 밥이 하얀 쌀밥이야(우리집은 잡곡밥을 먹는지라)

아빠: 대통령 할아버지가 농사지은 쌀로 지은 밥이라 그래(분위기상 통명스럽게)

아들: 이명박??

아빠: 이병박 할아버지가 농사지을 사람처럼 보이데

아들: 아.... 노무현 할아버지

아빠: 왜 그렇게 생각해

아들: 그냥 그렇게 느껴져

저는 그냥 아들 공기에 비록 돼지고지 넣고 만든 김치찌게 였지만 먹음직스런 고기
한점을 올리고 가슴 흐믓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공부보단 세상을 조금씩 이해하며 바라보는 시선이 예뻐서요

노공님에 쌀로 좋은 저녁시간과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우린 이런날 그냥 못 보내죠..
오널 아빠가 쏜다 저녁식사후 아들 두 녀석과 치킨집으로 고고고고고.....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2255 (8) 김자윤 2008.09.13
2254 대목 (3) 김자윤 2008.09.13
2253 (초강추( 개독들 하느님 마케팅 그만좀 하지..낼 삭제예정 한바탕 웃.. (6) 최두치 2008.09.13
2252 만추 (7) 김자윤 2008.09.13
2251 [동영상] hun사랑해,호미든,비니루,....... 화포천을 만나다. (3) 비니루 2008.09.13
2250 노짱만 뜨면 대박이 난다 (6) 현민관 2008.09.13
2249 노대통령님의 손녀인 다지양의 인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19) 이성수 2008.09.13
2248 지난 3월 첫번째 노짱님을 뵙고 온 사진들... (6) 자연사랑을 2008.09.13
2247 바람마을 소식입니다. (13) 강산이 2008.09.12
2246 옥천 조.반.마 9[사진] (4) 링사이드 2008.09.12
2245 강가의 조약돌 (2) 강가의조약돌 2008.09.12
2244 한가위 명절 (2) kbg0841 2008.09.12
772 page처음 페이지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