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오늘 아침에도 확인해보니 역시 고대로 얌전히 남았습니다.
뭔 일이여~;;
비루한 제 돈은 필요없다는 거신가 ㅠㅠ
조마조마하면서 재단에 전화했습니다.
"저기..;;;; 돈이.. 그러니까..."
근데 말을 정작 제대로 꺼내기도 전에 눈물이 터져서...
뭐라고 말도 못하고 뗨뗨...전 소금..아니 제가 본명으로 했는지 닉넴..아니 그게..아니 저 후원회비..아니. 어제..
전화받으시는 여자분도.. 마음을 짐작했는지 다 들어주시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볍신같이 울며불며 눈물콧물 다 흘리고 나서야 제대로 말을 했습니다.
재단 측 말씀은 인증 시간이 좀 걸려서 일주일쯤 소요될 거라고
분명히 이름 확인했고 계좌확인 잘되어 있다고.
고맙다고..가난해서 미안하다고...
마음은 안 그런데 이것 밖에 못해서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전화기에 대고 꾸벅거렸습니다.
바보처럼, 왜 나는 재단에 대한 말만 나오면, 봉하마을에 전화만 하려고 하면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눈물바람부터 하는지..ㅠㅠ
그래도 다행이네요.
이번달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그런데요..
대통령님.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못난 사람이라.. 가난해서... 더 힘이 못 되어 드려서...정말 죄송합니다..
![]() |
![]() |
![]() |
![]() |
|---|---|---|---|
| 2279 | 아고라에 뜬 민주주의 2.0 - 그게 뭘지? (2) | chunria | 2008.09.17 |
| 2278 | 2008년9월17일 가을색이 뭍어나는 봉하(부제:오랜만에 뵈었습니다) (28) | 부산싸나이 | 2008.09.17 |
| 2277 | 봉하마을의 가을 풍경... (21) | 봉7 | 2008.09.17 |
| 2276 | 벌 받았습니다. (4) | 은빛노루 | 2008.09.17 |
| 2275 | [호미든의 봉하時記] 다시금 활기를 찾은 봉하마을^^ (29) | 호미든 | 2008.09.17 |
| 2274 | 옥천 조.반.마 12[사진] (1) | 링사이드 | 2008.09.17 |
| 2273 | (9/6일)충남 아산의 뉴라이트 실체 및 안티조선운동(뒤풀이까지) (5) | 지역발전 | 2008.09.17 |
| 2272 | 2008년9월16일 추석연휴 끝자락의 봉하 (28) | 부산싸나이 | 2008.09.17 |
| 2271 | 의족으로 뛴 100m 신기록 (1) | chunria | 2008.09.16 |
| 2270 | 해외언론이 본 노무현 VS 이명박 (4) | chunria | 2008.09.16 |
| 2269 | 옥천 조.반.마 11[사진] (2) | 링사이드 | 2008.09.16 |
| 2268 | [호미든의 봉하時記] 추석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19) | 호미든 | 2008.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