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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매번 심고 베고 캐고 하다보면, 국화를 심어도 약간의 표를 내고 싶어 합니다. 심을 때는 나름 ♡ 모양으로 만들었는데 ☆ 모양이 되어 버렸네요. 1정자에서 볼 수 있는 위치에 낮게 심었습니다.
봉선화죠. 물들여야 하는데.... (아차! 결혼했지)
작년부터 연못을 환하게 꾸며 준 백접초입니다. 나비바늘꽃이라고 불리는데 나비를 닮았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백접초를 찬찬히 1분간 느껴보시고 또 몇 걸음 걷겠습니다.
하얀 코스모스를 보려했는데, 커다라 거미가 보입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든든한 양식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전통이 있는 이름이죠. 며느리밑씻개..... 꽃이름 유래가 있겠죠?
괭이밥입니다. 꽃이 작고 키가 낮습니다.
어느덧 생태터널이 보이네요.
닭의장풀도 흔하지만 특이한 꽃입니다.
이번 주말이면 국화가 개화하겠네요...
생태터널에는 커다란 작두콩이 곳곳에 달려있습니다.
징검다리.
(3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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