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살아내는 날들이 죽음보다 쉽지 않을 때 당신이 남긴 한 조각 잠언이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다" 무슨 힘이었을까요?
그 새벽 그리움과 고적함으로 휘감긴 안개길을 뚫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당신을 찾았습니다.
"운명이다"라고 하셨던가요!?
덕수궁 앞에서 당신께 마지막을 고하던 그 새벽 아무소리 못 내고 당신을 심장에 묻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당신 떠난 지 1년하고도 수개월입니다. 기다려서 돌아올 당신이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 천 수 만 개의 작은 비석이 가슴에서 출렁거립니다.
당신 가신 날 울음 한 조각 남길 수 없었던 기막힌 회한때문에...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시대와 마주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살아낸 그 도도한 날들 그 도도한 웃음
그립습니다. 당신이 계실 때 단 한번도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 남기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10595 | [蒼霞哀歌 157] 천 개의 바람은 천 개의 바람이 되어 (7) | 파란노을 | 2012.03.24 |
| 10594 | 2012.03.24 색다른맛 찾아온 봄!! (4) | 보미니성우 | 2012.03.24 |
| 10593 | 전사가 돌아왔다. 이해찬! (5) | 돌솥 | 2012.03.24 |
| 10592 | 수중폭파요원 문재인 (2) | 아쉬움만 | 2012.03.24 |
| 10591 | 그를 지지하는 3가지 이유 (5) | 돌솥 | 2012.03.24 |
| 10590 | 우리는 특전사 선후배 (9) | 돌솥 | 2012.03.24 |
| 10589 |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19) - 김해 바람 콘서트.. (6) | 봉7 | 2012.03.24 |
| 10588 | 봄비 (2) | 수월 | 2012.03.23 |
| 10587 | 이제 최상의 그림을 그릴 때... (5) | 돌솥 | 2012.03.23 |
| 10586 | 봉하장터 새봄맞이 & 신제품 출시 기념 특별한인행사를 진행합니다. (4) | 봉하방앗간 | 2012.03.23 |
| 10585 | 민주당은 왜 이게 안 되지...?(펌) (6) | 돌솥 | 2012.03.23 |
| 10584 | 거북이처럼 왔다가 토끼처럼 가는 야속한 너! (3) | 돌솥 | 2012.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