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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참배소]
[사자바위에서 바라본 묘역 및 임사참배소, 봉하마을, 들판]
[봉화산 정상]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11월 17일 따뜻한 늦가을 ..또 다시 노무현 대통령님을 알기위하여 봉하를 찾아 갔다
묘역 조성 공사로 노짱님이 있는 곳에 직접 들어가 뵙지는 못하였지만.
임시로 만들어 놓은 참배소에서 또 한번의 다짐을 하고 온다.
사자바위와 봉화산 정상에 올라 그분의 자리를 멀리서 나마 볼수 있어 기분이 한결 좋았다.
실천한다는 것은 나에게 커다란 화두로 다가 오는 것 같다.
아직 내 자신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하고 배우기에는 미약한 존재인것 같아
부끄러움만 안고 방문한 하루였든 것 같다.
날씨가 많이 춥다..그러나 그분만 생각하면 마음이 훈훈하게 데워 지는 것 같다.
요즘은 자원봉사하는 분들이 세삼스럽게 다가온다.
그분들을 보면 내가 얼마나 미약한 존재라는 것을 알수 있단다.
행동하는 양심, 실천하는 사람...아마 자원봉사하는 분들이 나에게 가르켜 주는
커다란 가르침인 것 같다.
오늘도 봉하를 찾는 것은 아직 내 자신이 미약한 존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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