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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주문 1주일만인
어제 오후에 책이 도착했습니다.
지난 2월 말에 명예퇴임한 친구에게 셋트로 주려고
-운명이다-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제 몫의 책을 빼고
나머지 책은 선물할거라서
사은품으로 친환경 노트와 연필이 오면
그 분들께 책과 함께 드리면 좋겠구나 했는데
그런 건 없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요즘은 필기구가 넘치는 세상이니까요.
저는 속독하는 체질이라서
웬만한 책은 하룻 저녁에 읽어 치우는 편입니다.
젊었을 때
주변에 읽을 게 없으면 약간 불안(?) 증세가 있고 허전한
활자중독증은 나이를 먹으며 사라졌는데
이사장님도 그런 증세가 있었다는 대목이 신기했습니다.
철저한- 원칙주의자-이신 文이사장님은 제 꽈(科)이십니다.
저는 그렇게 못하지만 그런 분들 존경스럽거든요.
원칙이란곤 밥 말아 먹어서
눈 씻고 봐도 없는 MB정부에서 살고 있으니
그 분들의 원칙이 더 귀해 보입니다.
독후감은 앞으로 수많은 분들이 올리실거니까 저는 생략!!!
물론 잘 쓸 자신도 없어요.

오늘 추가주문 분이 도착했습니다.
노란가게가 좀 숨을 돌릴만 한가 봅니다.
주문 다음 날 오는 걸 보니...
아래 책은 친정오빠 몫으로 주문했구요.
행복한 어린이 농부는 필요한 곳이 있어서...
아마도 워불님 드리기로 한 책은
8월에 다시 주문해야 되지 싶습니다.
스님들이 울력을 하듯이
수사들이 각자의 기술을 연마하듯이
후원에만 의존하는 재단이 아니라
땀흘려 번돈으로 운영되는 재단을 만들기 위해 문을 엽니다.
그 돈으로 그 분의 말씀을 수행하기 위해서...
라고 문사장이 개업인사(?)를 하셨습니다.
노란가게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문용욱사장님!
-無心용욱- 타이틀 벗어버리고
웃으세요!
요렇게요.

그러면 더욱 장사(?)가 잘 될 겁니다.
소문만복래!!!
하하하!
움하하하!
히히히!
깔깔깔깔!
.
.
.
그런데 이곳이 왜 이렇게 조용하대요?
뭔 일이 있나요?
봉하 사진도 올라오지 않고...
비도 오고 심심해서 사진 구경했어요.
같이 보실래요?
http://blog.daum.net/jay1ee/1828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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