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택배 올 일이 없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시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나 예쁜 필통이예요.
아까워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고맙고 감사하다기보다...마음 한쪽이 서글프고 ....아립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세상이 올까.... 정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답답해져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놓아두는 장식장 한쪽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잘 간직할게요.
잘...간직할게요...
![]() |
![]() |
![]() |
![]() |
---|---|---|---|
2303 | 2박 3일 걸려 찾아간 봉하마을 사진기록1 (9) | 물한줌 | 2008.09.21 |
2302 | 봉하들판 (7) | 비게인오후 | 2008.09.21 |
2301 | 인근 마산 한나라 안홍준 사무실 앞 장애우 농성현장/펌 (3) | chunria | 2008.09.20 |
2300 | 옥천 조.반.마 15(마지막)[사진] (4) | 링사이드 | 2008.09.20 |
2299 | [호미든의 봉하時記] 북적거림과 뜻밖의 선물 (30) | 호미든 | 2008.09.20 |
2298 | 2008년9월20일 새벽 댓바람에 간 봉하 (18) | 부산싸나이 | 2008.09.20 |
2297 | 인사 잘 하는 너무나 예의 바른 東方禮儀之國 (6) | 책에봐라 | 2008.09.20 |
2296 |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은 제가 살아가는 희망입니다.(제가 편집했어요) (9) | 댄젤 | 2008.09.20 |
2295 | 러시아에 노무현 대통령 열풍! (16) | korea | 2008.09.20 |
2294 | 이젠 화포천 유입을 막을 차례가 되었지요. | 쥐박멸 | 2008.09.19 |
2293 | 결국 큰일이 벌어졌군 (5) | 현민관 | 2008.09.19 |
2292 | 옥천 조.반.마 14[사진] (2) | 링사이드 | 2008.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