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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원봉사 주최: 서울 1팀 -청량리
2. 자원봉사 진행: 승원이외 6명
3. 자원봉사 날자: 2008년 9월 23일 화요일
4. 자원봉사 시간: 오후 7시 30분 시작 ~ 오후 8시 30분 종료
5. 자원봉사 지역: 청량리역 주변
6. 배포신문 부수: 총200부(한겨레 100부, 경향 100부)
요즘들어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또다시 이 두놈들 데리고 외출하는 날이 왔습니다. 여전히 승원이네 집에서 속지를 끼우면서 스템프를 찍어 대면서 예쁘게 화장을 시키며 나갈 채비를 합니다...근데 왜 화요일은 꼭 속지가 따라오는것이여....그거 끼는것도 일이라니까요....ㅋㅋ
뒤 트렁크 항상 이놈들 자리입니다...차야 볼품없지만 이놈들 데리고 다니는덴 안성맞춤 입니다.. 전에 어떤놈이 아고라 후기 댓글에 이런말을 써놓았지요..신문 돌릴시간에 일해서 차나 바꾸라고...그래서 한마디..쓸데없는 댓글달 시간에 너는 이런 차라도 사라고..캬~~퉤퉤..
승원이 외할머니.. 나오시지 말라고.. 그러겠다고 하시면서 늘 카메라에 잡힙니다..가끔 이면박 대통령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그분땜에 지난 잃어버린 10년동안 비실대셨던 76세의 할머니가 이면박 대통령님 생각엔 자다가고 벌떡 일어나 "내 오래 살아야 한다.정신놓지 않고 오래 살아야 한다"며 정신이 말똥말똥 건강이 급호전..전국의 어르신들..이면박대통령 철저히 감시하고 조중동 안보고 바른언론 보시고 토론하시면 산삼이 필요없고 특히 치매걸릴일이 없슴다.괜히 화투장만 뚜뜨리지 마시고..요렇게 해보세요....
이젠 인기 폭발이신 할머니..기다리시는 팬들도 있습니다.어제의 상황1.. 늘 신문을 나눠드린 역 앞의 가계에 일행인 손님 세분이 앉아 게셨고 그분들에게 신문 한부만 주시고 가시려는데 한분왈 "왜 하나만 주냐고 우리도 줘야지..하며 치사하다고 가져가라"하시며 앙탈을 부리셨습니다..할머닌 소중한 성금으로 모은 신문이기에 가급적 다양한 분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 아끼셨던 것인데 괜한 오해를 받아 입장이 난처..그러나 그때 화요일마다 할머니를 반갑게 맞으며 "난 조중동 안봐"라고 소리치시는 가계주인 어르신 급히 나오셔서 이 할머니가 매주 이 신문들 자비로 사셔서 나눠드리는 회장님이라고 돈 많으신 어른이라고 소개하더군요..아 저 그소리듣고 뒤로 자빠질 뻔했습니다.암튼 그 말을 들은 앙탈부린 손님 "아~예 훌륭하십니다"하시며 공손히 신문을 받드라구요..ㅋㅋ
오늘도 늘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사과님...기차역 자리는 나의 나와바리라 하며 그 구역을 평정하고 계십니다
뭐가 그리 궁금하셨을까요? 가던길 멈추시고 경계석위에 걸터앉아 나눠드린 신문을 열심히 보고계십니다.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난주 부터 합류하신 연우사랑님 .개구쟁이 연우와 함께 귀한 시간 내주셨습니다..그 앞에 오늘 새로이 등장하신 김축구님..라디오21에서 일하셨다는 아마 귀에 익으신 분들도 많으실줄 압니다..이렇게 계속 한분한분 소리없이 나오셔서 도와주시니 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오늘도 버스정류장 ,전철역안,기차역안에서 부지런히 돌리고 돌립니다..돌리고 돌리고~~~~~
다 돌리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늘 상황을 애기하며 다정히 걸어오시는 울 아줌마들 ..그 아줌마들이 있기에 우리 남자들은 든든합니다...오늘도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고맙게 나눠드린 신문 잘받아주시고 잘 읽어주신 시민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특히나 종부세 페지라는 골때리는 상황만을 연출한 그날 강부자2%로를 위해 서민의 주머니를 앗아가겠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조중동 찌라씨들의 세금폭탄해제라는 왜곡된 정보에서 조금이나마 많은 분들이 바로 알고 문제의식을 공유했음하는 마음 간절합니다...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후원을 발판삼아 거짓언론이 없어지는 그날을꿈꿔봅니다..
* 8월 말 현재 진실알림(배포부수): 6만명
* 현재 배포 진행중인 지역: 전국20개팀 100여명 활동
서울6개팀, 대구1팀, 포천1팀, 광명1팀, 이천1팀, 파주1팀, 대전1팀, 부산5개팀, 울산1팀, 창원1팀, 마산1팀,온양아산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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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자원봉사 신청대기-현재 자원봉사 지역이 없는 분만 신청대기
http://agorian.org/forums/showthread.php?t=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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