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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는 행운아입니다.
악날한 권력의 야비한 보복으로 억울하고 험한 시간을 지나가고 있지만
진짜 대통령, 서민의 대통령, 약자의 대통령, 노무현과 함께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과 같은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세삼 행운이라 느껴집니다.
봉하와 서울 그리고 전국에서 상식과 이성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님을 위해 마음속에 촛불을 켰을 것입니다.
노무현님 당신과 함께 이땅에 살고있어 그래도 희망이 있고 살아야 겠다는 용기를 얻습니다.
군사독재의 총칼앞에서도 굽히지 않았던 님의 모습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정도의 보복과 탄압은 님에게는 지나가는 소나기 정도라 생각합니다.
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노무현님을 존경하는 행운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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