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루 종일 한파를 대비한 보온 작업을 했다.
구제역이 기성을 부려 밖에도 일부러 나가지를 않는다.
오줌 누러 밖엘 나가보니 영하 7도다.
이런 밤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 오랜만에 철필로 글을 써봤다.
세필인데 잉크를 많이 묻혀 조금 눌러 쓰니 선이 곱게 나오는 것이었다.
책꽂이를 살피다 김사인 아재의 시집을 뽑았다.
이름만큼이나 다소곳한 저 아재의 품성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창동 전 장관님과 어이~ 하는 사이인 저 양반.
시를 잘 읽어보시라.
저 아재는 농을 저렇게 녹작지근하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아마 저 아재도 추운 겨울밤에 나처럼 지독히도 따분해서 저러한 글을 썼을 것이다.
성탄 전야.
경월 언냐는 이 밤을 그냥 보낼 것인가?
다양한 철필을 샀다. ^^*



![]() |
![]() |
![]() |
![]() |
|---|---|---|---|
| 2351 | 이렇게 될수밖에없는 이유 (펌) (3) | 자연과 사람 | 2008.09.28 |
| 2350 | 흙 (1) | 자안 | 2008.09.28 |
| 2349 | 2008년9월27일 반딧불 보러간 봉하(부제:하루지난 일기) (9) | 부산싸나이 | 2008.09.28 |
| 2348 | [호미든의 봉하時記] 작지만 큰 첫발을 내딛습니다 (25) | 호미든 | 2008.09.28 |
| 2347 | 기분좋은 아침 (2) | 은빛노루 | 2008.09.28 |
| 2346 | 수더분한 옆집 어르신 노무현 (9) | 대구이성 | 2008.09.27 |
| 2345 | [호미든의 봉하時記] 왁자지껄 봉하마을 (25) | 호미든 | 2008.09.27 |
| 2344 | 호미든님! (3) | 현민관 | 2008.09.27 |
| 2343 | [펌] 광화문 전단지 사진 ... 조선일보 무명시 (2) | 삽살개 | 2008.09.27 |
| 2342 | 고개숙인 봉하産 노무현 나라~ㄱ (7) | chunria | 2008.09.27 |
| 2341 | 가을맞이 봉하마을 자원봉사 10월25일-26일,,함께 하실래요? (현.. | 정파리 | 2008.09.27 |
| 2340 | 봉하마을의 오후 (2) | 가좌시민 | 2008.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