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김해시에서 집계하기를
노짱님 귀향 만 3년동안
400만명이 봉하에 다녀갔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직 그 400만명에 끼지 못했습니다.
극지방도 아니고
아프리카 오지도 아닌 그곳을
3년을 벼르고 별러서
드디어 마침내 9일에 저도 갑니다.
- 엄마, 어버이날 선물......
아들이 내미는 봉하행 왕복 티켓을 받으니
정말 가는게 실감이 납니다.
같이 갈 사람은 많은데
그냥 혼자 가고 싶었습니다.
혼자 가서
봉하를
그 분을
조용히 느끼고 싶었습니다.
유시민님의 -국가란 무엇인가-를 들고
차분히 다녀오려구요.
( 차 속에서 읽으려구... 저한텐 좀 어려운 책이겠지만 의무감으로 읽어보려합니다.)
아마도 저 혼자의 여행은 난생 처음이지 싶습니다.
제가 공간지각력이 없어 어디 나가면
많이 어리버리하거든요.
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봉하마을은 지도로 다 익혀서 잘 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이쁜 노란 잠바만 보면
-봉하갈 때 입어야지...-
하며 사들인 것만 3개나 됩니다.
노란 머플러도 몇개나 되구요.
드디어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노란운동화까지...
얼마전에 결혼한 며늘 아이가
-이 운동화 어머니꺼예요?
하며 물었습니다.
![]() |
![]() |
![]() |
![]() |
|---|---|---|---|
| 2351 | 이렇게 될수밖에없는 이유 (펌) (3) | 자연과 사람 | 2008.09.28 |
| 2350 | 흙 (1) | 자안 | 2008.09.28 |
| 2349 | 2008년9월27일 반딧불 보러간 봉하(부제:하루지난 일기) (9) | 부산싸나이 | 2008.09.28 |
| 2348 | [호미든의 봉하時記] 작지만 큰 첫발을 내딛습니다 (25) | 호미든 | 2008.09.28 |
| 2347 | 기분좋은 아침 (2) | 은빛노루 | 2008.09.28 |
| 2346 | 수더분한 옆집 어르신 노무현 (9) | 대구이성 | 2008.09.27 |
| 2345 | [호미든의 봉하時記] 왁자지껄 봉하마을 (25) | 호미든 | 2008.09.27 |
| 2344 | 호미든님! (3) | 현민관 | 2008.09.27 |
| 2343 | [펌] 광화문 전단지 사진 ... 조선일보 무명시 (2) | 삽살개 | 2008.09.27 |
| 2342 | 고개숙인 봉하産 노무현 나라~ㄱ (7) | chunria | 2008.09.27 |
| 2341 | 가을맞이 봉하마을 자원봉사 10월25일-26일,,함께 하실래요? (현.. | 정파리 | 2008.09.27 |
| 2340 | 봉하마을의 오후 (2) | 가좌시민 | 2008.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