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오늘은 바람개비 수리 및 설치만 했습니다. 먼저 묘역 옆 수리, 작은음악회에 설치되었던 것 묘역 옆으로 이동, 입구에서 묘역까지 길가 바람개비 수리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동참하시는 분이 많았다면 장군차밭도 올라가 볼 수 있었겠지만 내일 자봉하시는 팀이 잘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바람개비를 돌리지 못하는 바람은 바람개비에게는 더 이상 바람이 아닐 것입니다. 바람이 불어도 바람개비가 서 있지 않는다면 바람은 바람개비를 돌리지 못하고, 결국은 바람일 수도 없을 것입니다.
바람이 바람개비를 돌리기 위해서는 바람개비가 자신의 자리에 서서 바람 부는 방향을 향해 꿈을 꾸어야할 것 같습니다. 동일한 바람이 아닙니다. 우리말에는 열여섯 가지의 바람의 이름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다른 이에게 이렇게 서 있거라. 이런 모양이 되어라. 이렇게 돌아라고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저는 열여섯 가지의 바람이 아니라 즈믄 가지의 바람개비가 되어 즈믄의 16 거듭제곱의 모습이 되면 좋겠습니다. 하나가 통합이 아니라 다름이 곧 통합이기를 꿈꾸어 봅니다.
추신 : 열 여섯 가지 바람의 이름을 어둠 속에서 몰래 불러보세요............................(추울걸요!!)
![]() |
![]() |
![]() |
![]() |
|---|---|---|---|
| 2351 | 이렇게 될수밖에없는 이유 (펌) (3) | 자연과 사람 | 2008.09.28 |
| 2350 | 흙 (1) | 자안 | 2008.09.28 |
| 2349 | 2008년9월27일 반딧불 보러간 봉하(부제:하루지난 일기) (9) | 부산싸나이 | 2008.09.28 |
| 2348 | [호미든의 봉하時記] 작지만 큰 첫발을 내딛습니다 (25) | 호미든 | 2008.09.28 |
| 2347 | 기분좋은 아침 (2) | 은빛노루 | 2008.09.28 |
| 2346 | 수더분한 옆집 어르신 노무현 (9) | 대구이성 | 2008.09.27 |
| 2345 | [호미든의 봉하時記] 왁자지껄 봉하마을 (25) | 호미든 | 2008.09.27 |
| 2344 | 호미든님! (3) | 현민관 | 2008.09.27 |
| 2343 | [펌] 광화문 전단지 사진 ... 조선일보 무명시 (2) | 삽살개 | 2008.09.27 |
| 2342 | 고개숙인 봉하産 노무현 나라~ㄱ (7) | chunria | 2008.09.27 |
| 2341 | 가을맞이 봉하마을 자원봉사 10월25일-26일,,함께 하실래요? (현.. | 정파리 | 2008.09.27 |
| 2340 | 봉하마을의 오후 (2) | 가좌시민 | 2008.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