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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대장 박정희의 거짓말 시리즈

chunrianote 조회 1,542추천 82008.10.01

 박정희의 끝없는 거짓말 시리즈

  • <박정희의 끝없는 거짓말 시리즈>

    -강준만교수의 <한국 현대사 산책>을 주로 참고 했습니다.

     

     

     

    1. 박정희는 1961년 군사반란을 일으키고 과업이 성취되면

    참신한 정치인들에게 정권을 이양하고 군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거짓말이었다.

     

     

     

     

     1. 박정희는 63년 3천명의 방청객과 생중계된 상황에서

    정치를 민간인에 넘기고 대통령은 출마하지 않겠다는 소위 민정불참 선언을 했다.

      -거짓말이었다.

     (박정희는 62년과 63년 사이에 민정이양과 군정연장 공약을 4번이나 번복했다)

     

     

     

    1. 박정희는 67년 삼선개헌에 관한 기자 질문에,

    『정치인은 진퇴를 분명히 해야 한다』,『나를 제2의 이 박사로 만들 셈이냐』 며

    장기집권을 하다 국민들에게 쫓겨난 이승만처럼 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거짓말이었다.

     

     

     

     

    1. 박정희는 67년 국회의원 선거 때

    『나는 헌법을 고쳐서 3번이나 대통령이 될 생각은 절대로 없다.

    내가 3선 개헌을 하려고 한다는 것은 정치적인 모략이다』라고 말을 했다.

    -거짓말이었다. 박정희 공화당은 3선 개헌안을 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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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정희는 68년 신민당 국회의원 김상현과의 청와대회담에서

    만약에 내가 장기집권한다든가 국민의 기본권을 유린한다고 하면 야당이 극

    한 투쟁을 해도 좋습니다. 내 임기가 3년 정도밖에 안 남았습니다.

    내가 만약 장기집권한다면 金兄이 극한 투쟁에 앞장서시오』 라고 말을 했다.

     -거짓말이었다. 김상현 의원은 박정희 영구집권을 위한 유신선포 직후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무참한 고문을 당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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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정희는 71년 대선유세 중 장충단 공원에서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부정부패를 뿌리뽑은 후 정부에서 물러나겠다』,

    요즘 야당 사람들은 나를 이번에 또 대통령으로 뽑으면 총통제를 실시하여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것이라고 인신 공격하는데 이 자리서 분명히 말하거니와

    내가 한 번만 더 뽑아 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이 기회가 마지막임을 확실히 해 둔다』고 했다.

    -거짓말이었다.

     야당의 주장대로 박정희는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했다.

     

     

     

     

    1. 박정희는 김영삼과의 회담에서 눈물을 흘리며

    『대통령 오래 할 생각 없습니다. 민주주의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거짓말이었다.

    김영삼은 박정희가 처음부터 속이려고 연극을 한 것이라고 한다.

     

     

     

    ## 조중동에 중독된 사람들은 박정희의 온갖 거짓말에 대하여

    나라를 위한 거짓말이라든가, 경제만 살리면 되는 거라면 옹호한다.

    바로 그 사람들이 김대중이 정계은퇴를 번복한 것에 대하여서는 거짓말쟁이라며

    흥분한다.. [*경제학자 강기춘의 정권별 경제성적표 (김영삼정권 2년까지)에 따르면

    1위: 전두환.노태우정권 각각 12점, 김영삼정권:10점, 박정희: 6점의 이었다.

    박정희 경제가 꼴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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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 역사학자 최상천의 말]

    ## 박정희는 오직 자기의 두목권력을 유지를 위해 감시, 협박, 매수,

    미행, 전화도청, 연행, 사생활 추적, 세무조사, 감금, 고문, 테러, 살인,

    사건 날조 등등 악행이라고는 생긴 악행은 다 저지른 인물이다.

     

     

    김재규가 박정희를 암살하지 않았다면 남한은 북한 김일성.김정일

    체제와 같은 암흑세상에 살고 있을 것이다.



    퍼온 글에 천리아가 사진입혔음

    안티 천리아가 펐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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