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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폐간]충남 아산의 겨레와 향이 배포 후기

지역발전note 조회 1,133추천 122008.10.07

1. 자원봉사 주최: 충남 아산

2. 자원봉사 진행: 지역발전.거봉포도.아리영(지구인)

3. 자원봉사 날짜: 2008년 9월 18일 목요일

4. 자원봉사 시간: 오후 5시 30분 ~ 오후 6시30분

5. 자원봉사 지역: 온양 온천역 주변

6. 배포신문 부수: 총100부(한겨레 50부, 경향 50부) +뉴라이트

 

-후기가  무척 늦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올리시는 분이  정황이 없으셨지요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유모차부대로 유명하신 분이라서리..

 미친 정부때문에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여 서울로 오고 가시고 스트레스 받으시고..

 충남 지역에서 진알시를 통한 겨레와 향이배포가 시작된 첫날입니다. 뭐라고 표현키 어려운 감정이 생겼습니다.

 

 

 인상 안 좋기로 봉하에까지 소문난 지역발전입니다.

 택시 기사분들이 많이 고마워해주시더군요. 잘못 찍었다고,명박이를 욕하면서 ㅎㅎ

 손님들에게 많이 좀 알려주시길 당부했습니다.

 

 

거봉포도님이 뉴라이트 실체 홍보지를 끼우고 있네요. 몸도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저 만날 걸 후회한답니다 ㅋㅋ 형님 고맙수~~

 

인상 더러운 사람이 확 문 열고 들어가니 깜짝 놀라시더군요 ㅜㅜ 

사장님!놀라게 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러니 정론지 보십시요. 아마 필히 구독하리라 봅니다.

 

 사진을 찍으니 얼굴을 얼른 가리시는 사장님. 겨레나 향이를 보시면 장사가 잘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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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많이는 못 찍었습니다. 찍사분이 유모차끌고 다녀야지, 배포해야지 너무 바빴습니다.

  이 곳은 수구보수의 지역입니다. 지역당을 들고 나오면 무조건 찍는 지역이지요.제기랄!!

  조중동 쓰레기를 수십년 보아와서 정말 많이 속아 오고 있지요.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의식이 변화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쥐박이와 그 일당들이 뻘짓을 계속하고 있으니..보통 뻘 짓이 아니라서요..

  갈 길이 험난하고 멀지만 한 발 한 발 걷다보면 언제가는 도달하리라 믿습니다.

 

바른언론을 알리기 위해 시민여러분들의 성금으로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을 공동 구매하여 무료배포하는 캠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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