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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주 유영이 거짓인 9가지 이유

따파하오note 조회 1,673추천 2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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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 증거 5, 기타 증거 4

본보를 비롯한 여러 언론에서 중국 선저우 7호의 우주유영 중계 영상이 조작됐다는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

우주유영은 베테랑 우주인들에게도 부담스러운 일로 알려져 있다. 돌발적인 상황과 위험 요소가 많기 때문에 철저하게 절차대로 하는 것이 상식이다.

중국 정부는 ‘성공만 있을 뿐 실패는 없다’며 전 세계에 우주유영 장면을 생중계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그러나, 베이징 올림픽 실패와 주가폭락, ‘독 분유’ 사태로 위기에 처한 중국 정부가 실패위험이 높은 우주유영을 실제로 생중계하는 ‘도박’을 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보는 외신들이 많다. 이미 올림픽 개막식에서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생중계를 하지 않고, 일정 시차를 두고 중계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금까지 제기된 조작 증거 9가지를 아래에 정리한다. 각 항목별로 자세한 설명은 본보의 다른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초로 제기된 내용에 대해서만 설명을 덧붙였다.


중계 영상에서 태양 광선과는 별개의 조명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에서 밝은 부분이 조명에 의한 것이다.
붉은 선으로 그어 놓은 부분에서 조명의 위치와 각도를 짐작할 수 있다.



1. 원래 선실을 연 후에 선실 문 보호덮개를 설치해야 하는데 사전에 이미 설치돼 있었다.

선저우 7호에 탑승한 우주인이 선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서 보호 덮개를 바깥 문에 설치하기로 되어 있었다. 우주복이 덮개에 걸려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우주인 자이즈강이 문을 열었을 때 우주선 바깥에 이미 덮개가 설치되어 있었다. (상세한 사항은 본보 보도 - 中 우주유영은 모의 실험 '녹화 방송’에서 확인)

2. 우주인 자이즈강이 직접 ‘수중 송수신기를 켜라’는 명령을 중복한 것은 수중에서 조작된 것임을 설명한다. '생중계' 영상에서 3분 26초, 3분 39초 경 확인할 수 있다.

3. 코드명 ‘수광’의 지휘관이 “수중에서 줄을 당기고 정상적으로 작업하라”는 명령을 내렸는데 이는 01호(자이즈강)에게 수중에서 안전벨트를 잘 매라고 주의하는 것으로 수중 작업임을 재차 증명한다. '생중계' 영상 5분 13초에서 16초 사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계 영상에서 이와 같은 기포를 셀 수 없이 확인할 수 있다.
우주 공간에서 이와 같은 기포는 존재하지 않는다.



4. 빠르게 움직이는 우주비행선이 생방송 화면에서 시종일관 떨림이 없었다. 선실 문을 여는 장면에서는 한 화면에서 우주선의 떨림이 있으나 다른 화면에서는 조금의 움직임도 없었다는 점도 서로 모순된다. 미국과 소련의 우주유영 중계 영상과 비교하면 조작임을 확인할 수 있다.

5. 진공상태에서 펄럭이는 깃발과 떠올라가는 작은 물체. 안전벨트가 위로 떠오르는 모습 은 수중에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부력과 저항력이다.

중계 영상 1분~1분 30초 사이에 붉은 색의 안전벨트 두 개가 위로 떠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중력 상태에서는 이렇게 한 방향으로만 떠오르지 않는다. 5분 1초~40초 사이, 우주인 손에 있는 깃발이 지나치게 펄럭이며 흔들지 않을 때도 위로 나부끼는데 이는 수중임을 설명한다.

선실 문을 처음 열 때 작은 물체가 위로 날아 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선실과 우주선 밖의 압력차이로 인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문을 열고 나서 한참이 지난 후 또다시 같은 현상이 발견된다. 이미 안팎의 균형이 맞춰진 상태에서 나타난 것으로 선실과 선실 밖이 우주 공간이 아닌 수중이라는 증거다. 예를 들어 6분 48초 경에 작은 물체가 좌 상방으로 떠오르는 것이 보인다.
자이즈강은 영상에서 줄곧 손을 놓지 않는다. 이에 비해 미국과 소련의 우주인은 두 손을 놓고 우주 공간에서 자유롭게 유영한다. 만약 자이즈강이 손을 놓을 경우 몸이 위로 떠오르거나 아래로 가라앉았을 것이다.

6. 우주선에서 기포가 나왔으며 물속에서 위로 떠올라갔는데 기포는 진공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것이다.

7. 우주인의 손목에 있는 반사경과 손목시계 표면에 조명기구가 반사돼 비춰졌으나 우주선에는 그런 조명기구가 없었다.

8. 우주인은 동시에 다른 방향에서 조명을 받았는데 태양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지상의 조명기구였다.

9. 중국 정부 측 대변인이 발표한 우주선의 착륙 사진이 조작됐다.


CCTV의 선저우 7호 '우주 유영' 생중계 영상


1965년 소련의 우주유영 장면


1965년 소련에 이은 미국의 우주 유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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